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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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승 칼럼]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제안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는 꼭 필요한 일이다
정철승 변호사 2022.01.21
[칼럼] 정철승 변호사= 1987년 개정된 현행 헌법은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고 중임할 수 없으며(70조), 임기 연장 또는 중임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개헌 제안 당시 대통령에 대해서는 효력이 없다(128조 2항)고 규정하고 있다.이러한 대통령 임기조항이 도입된 경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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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창덕궁의 주인이었던 무당이 이젠 청와대를 꿈꾼다
강미숙 2022.01.19
[칼럼] 강미숙=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명성황후 생가터가 있다. 소박했던 생가터는 일종의 성역화 사업을 통해 몇 곱절 규모도 커지고 공연시설까지 갖춘 복합공간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민자영을 왜 국모로 숭상하고 기려야 하는지 동의하기 어렵다. 국권침탈이라는 풍전등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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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3촌(村) 4도(都), 또는 3도(都) 4촌(村)
강미숙 2022.01.17
[칼럼] 강미숙= 시골에 살다보니 산책할 때마다 논밭에 눈이 꽂히고 농작물의 상태에 따라 마치 내 것인 양 웃었다 울었다 하게 된다. 아랫동네에 사시는 우리 동네 이장님은 자녀들을 다 결혼시키고 손주들이 청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부인과 함께 두분이 농사를 짓는다. 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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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승 칼럼] 개천 용의 소망
정철승 변호사 2022.01.16
[칼럼] 정철승 변호사= 일제강점기를 포함한 지난 100년 동안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었던 시기는 딱 2번 뿐이었다. 1950년대 6.25 내전 직후의 모든 것이 무너졌던 혼란기와 1980년대 전두환, 노태우 정권의 고교평준화와 과외금지조치 시행기.. 그 두 번의 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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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나만 몰랐던 노래, 다시 불려져서는 안 될 노래
강미숙 2022.01.14
[칼럼] 강미숙= 나만 몰랐던 노래, 다시 불려져서는 안 될 노래멀고먼 앨라배마 나의 고향은 그곳 벤조를 매고 나는 너를 찾아왔노라떠나온 고향 하늘가에 구름은 일어 비끼는 저녁햇살 그윽하게 비치네(후렴) 오! 수제너여 노래부르자 멀고먼 앨라배마 나의 고향은 그곳미국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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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칼럼] 멸공
김요한 2022.01.11
[칼럼]김요한 새물결플러스 대표= 아래 이야기는 실화다.1. 20년 전에 국방대학교에서 교수로 근무하던 지인 집사님 부부가 진지하게 상담을 요청했다.새벽기도 문제 때문이었다.부부가 매일 새벽기도회에 갈 때마다 담임 목사 설교때문에 너무 시험에 든다는 것이었다.담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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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승 칼럼] 윤석열
정철승 변호사 2022.01.10
[칼럼]정철승 변호사= 윤석열씨는 아마도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후부터 내내 무척 당혹스러웠을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평범한 일반인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부터 말이다. 고등학생까지 우등생이었을 것이고, 19살에 서울법대생이 된 후로 대개 평범한 법대생들이 그러듯이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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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윤석열, 조국의 강에서 침몰하리라
강미숙 2022.01.07
[칼럼] 강미숙= 국힘당의 자중지란은 어쩌면 예고되었던 일인지도 모른다. 검찰권 남용으로 징계까지 받은 인물을 오로지 문재인 정부에 각을 세운다는 이유만으로 영웅으로 띄워냈으니 말이다. 김종인도 후보수준이 이 지경인 줄은 미처 몰랐을 것이다. 과거 민주진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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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칼럼] 국운?
김요한 2022.01.05
[칼럼]김요한 새물결플러스 대표=윤석열과 김종인이 갈라섰다.노욕에 찌든 김종인은 치욕스럽게 정치 인생을 마감하게 되었고,자신의 머리가 없어 남의 머리를 빌리려 했던 윤석열은 그 머리마저 스스로 잘라버렸다.윤석열이 자신을 버렸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김종인은 어제 저녁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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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2022년 한국에 던져진 배우에 관한 역설
강미숙 2022.01.04
[칼럼] 강미숙= 선거라는 게 참 재미있다.정치만큼 다이내믹한 생물이 또 있을까 싶지만 엄밀히 말하면 최고 살아있는 생물은 정치가 아니라 ‘선거’다.후보든 참모진이든 아무리 감추려 해도 실력과 본질이 드러나게 마련이고 세련되게 감추어두었던 욕망은 자신에게 불리한 국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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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칼럼] <부탁의 말씀>
김요한 2022.01.04
[칼럼]= 김요한 새물결플러스 대표1. 최근들어 내 주변에 '이재명이 달리 보인다'는 말을 하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다.이재명을 괴물(?)로 알았는데 그런 생각에 큰 변화가 생겼다는 뜻이다.소위 '나라를 구했다'는 삼프로 등의 영향이 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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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승 칼럼] 공수처 폐지?
정철승 변호사 2021.12.29
[정철승 칼럼]= 국민힘당을 비롯한 일각에서 공수처 폐지론을 거론하고 있는데 그 저의가 의심스러운 말도 안되는 주장이다.공수처가 출범한지 1년 안되었는데 폐지라니? 공수처가 구속영장이 기각되는 등 업무처리가 다소 미숙하게 보이는 점은 일부러 검찰 출신들을 많이 뽑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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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잠든 척하는 20%를 어떻게 웃게 만들까?
강미숙 2021.12.29
[강미숙의 세상돋보기]= 대통령선거는 대의민주주의 정치체제 최대의 축제다.온갖 정치적 상상력이 장터로 쏟아져 나오고 정치 무림의 고수들이 총출동하여 각자 자신의 정치인생에서 갈고닦은 기량과 실력을 뽐내는 자리다. 시민들은 이 한판 축제를 통해 5년동안 국정을 맡길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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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무엇이 법치인가?
강미숙 2021.12.27
[칼럼] 강미숙= 지난 조국, 정경심 재판에서 검찰이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한 동양대 강사휴게실 PC와 자택 서재의 PC, 조국 장관의 아들 PC를 위법수집증거로 보고 증거로 채택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바 있다.청문회 마지막 날 야심한 밤에 정경심 교수를 수사한번 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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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종교인 중 이런사람 많다
김요한 2021.12.23
[칼럼] 김요한 새물결플러스 대표= 종교인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제법 많다.항상 감동적인 이야기,아름다운 이야기,따뜻한 이야기,가슴을 적시는 이야기,문학적 감수성이 뛰어난 이야기를 아주 잘하는 사람들 말이다. 말뿐만 아니라 눈빛과 표정과 제스처까지도 그 입에서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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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나는 왜 이재명을 지지하는가?
강미숙 2021.12.22
[칼럼] 강미숙= 지금까지 지도자를 선택하는 데 있어 존경할 만한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있는가 하는 점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해온 것 같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그랬고 해방정국을 주도했던 여운형이 그랬고 그 뒤를 잇는 김대중에게도 그랬다.독립운동, 시간이 지나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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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윤봉길 의사 서거 89주기를 맞으며..
정철승 변호사 2021.12.20
[칼럼] 정철승 변호사= 89년전인 1932년 4월29일 당시 25세 홍안의 청년이었던 매헌 윤봉길 의사는 상해 홍구 공원에서 열린 일왕 생일축하행사장 단상에 유명한 수통폭탄을 투척하여 시라카와 요시노리 대장을 죽이는 등 일제의 군관계 요인들 다수를 살상하고 현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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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독립유공자 후손의 가난 대물림
정철승 변호사 2021.12.15
[칼럼]정철승 변호사= 광복 70주년이었던 2015. 8월, 한국일보가 최초로 독립유공자와 후손들 모임인 광복회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위 조사에는 생존 독립유공자 26명을 비롯해 배우자 32명, 자녀(2대) 469명, 손자녀(3대) 509명, 증손자녀(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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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선일보 폐간의 그날까지!
정철승 변호사 2021.12.13
[칼럼] 정철승 변호사= 내가 '조선일보를 폐간시키겠다'고 공언하는 것은 이미 계획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팀이 있다.조선일보 사주 방씨 집안과 수년 동안 싸워오셨던 김영수 박사님, 언론개혁의 기치를 내걸고 언론적폐의 상징인 조선일보를 범의 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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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거대책위원장 철회?
김요한 2021.12.07
[김요한=새물결플러스 대표] 국민의힘이 함익병 씨를 선거대책위원장에 내정했다가 몇 시간이 못돼 철회했다.과거 그의 발언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함익병 씨는 과거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기 때문에 3/4 권리만 행사해야 한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