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심민자 의원, 방과 후 아동 돌봄과 따뜻한마을 공동체 조성방안 모색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5 12: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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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자 도의원 좌장 맡아, 서로 돌봄을 통한 따뜻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대책마련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0년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 일환으로 「방과 후 아동 돌봄과 따뜻한마을 공동체 조성방안 모색 토론회」가 4일(목) 경기도의회 김포 상담소에서 심민자 경기도의원(민주, 김포1)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도의회 유튜브 이끌림을 통해 생중계로 도민들과 함께했다.

토론회장에는 경기도 소통협치국 서남권 국장,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시의 신명순 의장, 김포교육지원청 정경동 교육장이 등이 참석하여 토론회를 축하하여 주었다.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 평화 안영미 이사장은 발제를 통해 돌봄의 구조와 과제,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확보, 지역사회복지 사회서비스에서 사회적협동조합의 역할과 김포시형 지역사회복지 사회서비스 모델 탐색 등을 제언하였다.

이어서 토론자로 나선 참교육학부모회 김포지회 송현미 사무국장은 국가에서 저출산문제 해결과 돌봄 수요를 책임질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과 지자체가 책임지는 마을형 돌봄체계를 제안했다.

토론자로 함께한 김포시 여성가족과 문선영 과장과 김포시 수정마을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이미란 센터장은 김포시가 운영하고 있는 돌봄센터 운영현황과 돌봄센터의 설치·운영상의 어려움, 그리고 이를 통한 향후 보완 사항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김포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지원팀 이영미 팀장님은 돌봄체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그리고 지역사의 적절한 역할분담을 강조했다.


심민자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 건강한 아동들의 성장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그리고 사회가 하나 되어야 하며, 마을이 사회적 부모로서의 역할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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