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부터 추위 풀려…오후 곳곳 눈 소식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2 15: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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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빙판길로 퇴근 대란 우려

오후 들어 서울 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12일 화요일은 북극발 한파가 한풀 꺾이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한반도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강원 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겠다.

서울·경기 남부를 비롯해 강원 영서 중남부, 충청권, 경북 북부 내륙에는 오전까지 5㎜ 미만의 눈이 내리겠다.


오늘 내륙지역은 구름만 지나는 날씨를 보이겠지만 서해안과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겠으며 제주 산간에는 최고 15cm의 큰 눈이 쏟아지겠고,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부에도 1~3cm의 눈이 내리겠다.

내일 늦은 오후부터는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곳곳에 1~5cm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춘천 -14도 △강릉 -5도 △대전 -9도 △대구 -7도 △부산 -2도 △전주 -8도 △광주 -5도 △제주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 △서울 2도 △춘천 0도 △강릉 5도 △대전 3도 △대구 5도 △부산 6도 △전주 3도 △광주 3도 △제주 7도 등이다.

한파가 꺾이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서울·경기도·광주·전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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