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염에 먹어서는 안되는 5가지 음식

에이스병원 / 기사승인 : 2020-11-03 16: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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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음식 섭취 패턴 잘 관찰하여 이후 행동 수정 필요

 

골 관절염은 뼈를 싸고 있는 동전 두께 정도의 연골이 벗겨져 뼈가 노출되면서 뼈 속의 신경이 자극되어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과거의 선조들이 뼈를 깎는 아픔이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겼을 정도로 뼈에 대한 통증이 심한 것을 표현 하였고 골 관절염도 뼈가 닿으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병이므로 이 통증이 얼마나 심하지는 관절염이 없는 사람도 예측할 수 있다.  

 

골 관절염의 증세는 평소에 바늘로 쿡쿡 쑤시는 자극도 있을 수 있고 통증이 좀 미미하게 지낼 수도 있지만 갑자기 통증이 증가되어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강도로 오는 시기가 있다.

 

이 특징을 살펴보면 관절 통증이 갑자기 증가되며 관절 부위가 평소보다 더 붓고 따라서 관절이 구부러지는 것이 잘 되지 않게 된다. 그리고 관절통뿐만 아니라 전신적인 피로도를 많이 느끼게 된다.


따라서 평소에 무릎 관절염이 있는 경우는 관리를 잘 해야 되는데 운동을 꾸준히 하여 근육을 키우고 먹는 음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체중을 10% 정도만 줄여도 무릎 관절염이 있는 경우는 50% 까지도 통증이 준다는 미국 연구 보고가 있다. 따라서 무릎 관절염이 있는 환자들이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5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는 술이다.

술은 실제로 골 관절염이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혈액순환이 증가되기 때문에 염증 세포가 더 활발해져서 관절염증세를 화약고가 폭발하듯이 증가시키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무릎 관절염 예방에 중요한 근육을 위축될 수 있어서 무릎 관절염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술을 마셔야 하는 경우는 3잔 정도를 기준으론 마시는 것이 좋다. 즉 각각의 술은 나름대로의 소주잔, 맥주잔, 와인 잔들이 있으니 그것을 기준을 정하면 된다.


두번째는 튀긴 음식들이다.

튀긴 음식들은 실제로 기름 자체가 우리 몸에서 화학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콜레스테롤도 높이게 된다. 이 음식에는 몸에 들어오면 녹지 않는 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염증을 많이 일으키게 된다. 또한 안주와 같이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체중도 많이 증가되어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세번째는 짠 음식들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건강 보건 기구가 권장하는 나트륨 하루 섭취량인 2,000 mg 의 2배가 넘는 양을 섭취하고 있다. 물론 소금은 우리 몸의 어느정도 필수로 있어야 하지만 과도한 섭취가 될 경우는 염증 작용을 더 일으킨다. 또한 나트륨이 배설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며 우리 몸에 소금 작용으로 인해 물을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부종이 일어날수 있다. 이 경우 체중의 증가로 무릎 관절염에 부담을 주고 이중으로 이미 부어있는 관절이 더 부을 수 있어서 김치나 양념, 짠 국 등을 줄여서 먹는 것이 좋다.


네번째는 설탕이다.

과자나 빵 등 설탕이 풍부한 음식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설탕 자체에 들어가 있는 시토카인 성분이 염증을 일으킬뿐더러 당뇨병을 유발 할 수 있다. 특히 단것을 많이 먹는 경우에 체중이 증가할 수 있어 무릎에 가는 충격이 더 있을 수 있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하얀색 음식이다.

하얀 밀가루나 하얀 빵, 하얀 감자 등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밀가루 자체는 영양분이 들어있는 껍질과 씨눈을 제외하고 만드는 경우가 많고 그 외에 밀가루로 만든 음식은 도너츠나 라면 같이 정제 과정에서 조미료 등을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면역성을 저하 시킬 수 있다. 실제로 밀가루를 통으로 갈아서 만든 것을 먹으면 괜찮으나 이렇게 밀가루를 섭취하기는 힘들 수 있다.


우리말에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적당한 섭취가 가장 좋으며 무릎 관절염 환자들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음식 섭취 패턴을 잘 관찰하여 알아차리고 이후 행동 수정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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