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내일 반짝 추위… 찬바람에 체감기온 '뚝'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2 16: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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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강한 바람까지...산불 주의
'활짝 핀 매화' (사진= 연합뉴스)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내일(23일)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3∼13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날씨가 추워지는 대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내일(23일)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지역,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8~13m/s로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4~9m/s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동해 북부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울릉도·독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1∼5㎝,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이날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지역,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서해, 남해 모두 1.0∼4.0m로 예상된다.

 

내일(23일)은 일부 충북, 전북동부, 경북권, 경남서부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특히 내일(23일)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해야겠다.

내일(23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경기·인천 3 ~ 6도 ▲부산·울산·경남 10 ~ 13도 ▲대구·경북 6 ~ 11도 ▲광주·전남 5 ~ 12도 ▲전북 4 ~ 8도 ▲대전·세종·충남 2 ~ 7도 ▲충북 5 ~ 7도 ▲강원 3 ~ 7도 ▲제주 9 ~ 14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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