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청주센터와 농식품 특허기술 설명회 맞손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2-05-26 18: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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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작목 활성을 통한 농산물 소비촉진 기대
▲ 충북농기원-청주센터와 농식품 특허기술 설명회 맞손

충북농업기술원과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 청주센터 농산물가공지원관에서 관내 농업인, 농식품 가공업체 및 창업예정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특허기술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에 소개한 기술은 총 20가지로 우선 농업기술원 식품개발팀 엄현주 팀장이 팥메주고추장 제조방법, 수수를 활용한 별미장 등 장류와 관련된 기술 4건, 초산균 및 유산균 등 유용미생물 활용 기술 3건,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잔대나물밥 등 간편식 기술 3건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농업기술원 박혜진 박사가 아린맛 제거 흑도라지, 버섯․고추․대추를 활용한 가공기술 8건과 수수 발효주와 고구마술 등의 양조 관련 특허기술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또한 해당 기술발표 이후 업체별로 관심 사항에 대한 질문과 기술이전 상담 진행은 물론 제품 전시 관람과 간단한 시식회를 마련해 관련 기술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서형호 원장은 “지난해 괴산에 이어 올 상반기는 청주지역의 설명회를 개최하고 하반기에 옥천 등 충북 남부권 농업인과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설명회를 이어갈 방침이다”라며,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현장 수요에 맞는 가공기술 산업화로 농업인과 관련 업체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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