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사랑상품권’ 연말까지 10% 특별할인 연장

신정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22: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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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침체된 지역경제 경기부양 의지
▲ 홍성군청사 전경.
충남 홍성군이 지역화폐 ‘홍성사랑상품권’의 10% 할인 판매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침체돼 있는 민생 경기를 지속적으로 부양하고 가계의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함이다.

홍성사랑상품권은 특별할인이 시작된 7월 한 달 동안 14억원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특히 유통된 상품권 75억원 중 53억원이 환전돼 환전율 70%를 기록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해냈다.

홍성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은 12월3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구매한도는 월 1인당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그동안 군은 상품권 유통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확대모집을 한 결과 2155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판매대행점을 농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 등 48개소로 확대하는 등 상품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상품권 유통이 탄력 받으면서 홍성군은 앞으로 지폐 발행 비용을 절감하고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 발행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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