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하수도사업소, 친환경 휠링장소로 재탄생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0-07-20 11:20:25
  • -
  • +
  • 인쇄


창원시 하수도사업소, 친환경 휠링장소로 재탄생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혐오시설이라고 각인되어 있는 하수처리시설의 친환경 이미지 쇄신과 시민 친화적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꽃밭 조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한여름 더위도 잊은 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수도사업소를 찾은 방문객은 7,787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20년 1만명을 목표로 연령대별 눈높이를 맞춘 견학 프로그램 운영과 양묘장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개발하는 등 홍보체험관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4,850평에 조성된 꽃밭은 금년 봄에 팬지 152,280본, 비올라 7,220본, 유채꽃 등을 일부 시민들에게 개방해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 핑크뮬리 80,000본 식재, 해바라기종자 30kg, 코스모스 종자 9kg 등을 파종해 가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조도제 하수도사업소장은“핑크뮬리, 코스모스가 물들어가는 10월에는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야외음악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하수도사업소가 시민들의 휠링장소로 친환경 관광지로 새로운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