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K-뷰티 클러스터’유치 위한 발판 마련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1-01-14 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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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화장품·바이오연구소 설립,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화장품 플랫폼 구축


청주시와 충청북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청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KTR 화장품·바이오연구소 설립,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화장품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선정 예정인 ‘K-뷰티 클러스터’유치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청주 오송이 화장품산업 육성의 최적지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청주시 화장품기업의 육성을 적극 도모하기 위해 인프라 조성, 산·학·연·관 정보공유, 네트워크 구축 등의 협력을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설립되는 KTR 화장품·바이오 연구소는 238억 원 규모(건축 6155㎡, 장비 600여 종)로 연내 부지매입과 설계를 시작해 오는 2023년 완공예정으로 화장품과 바이오 기업들의 제품개발 및 상용화 시험·검사를 지원하게 되며,빅데이터 기반 맞춤형화장품 플랫폼 구축은 100억 규모의 사업으로 소비자의 피부상태를 측정하고 거기서 얻은 값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해 그 자료들을 제조사가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맞춤형 제품개발과 제품실증에 도움을 주려는 목표를 가진 비대면 화장품 육성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와 충북도가 함께하는 이번 협약이 K-뷰티 클러스터를 청주 오송으로 유치하는 데 있어 남들보다 한 발짝 더 앞서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임을 기대한다”라며“청주시 화장품·바이오기업들의 진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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