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0일(월) 맑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2-01-10 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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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 후보는 "비정규직 공정 수당이 공공을 넘어 민간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용 안정성을 보장받지 못하는 비정규직이 더 많은 보수를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회적 차별은 임금의 격차부터 줄이면 다소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함.

2. 국민의힘이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59초 공약’ 시리즈를 선보였지만, 충분한 검토 없이 공약을 남발하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59초 공약' 시리즈를 꾸준히 발표하겠다며 전기차 충전요금 5년간 동결을 발표했습니다.

남이 던지면 떡밥 포퓰리즘이고, 지들이 던지면? 개밥 미끼더라~

3. 이준석 대표가 달라졌습니다. 윤핵관과의 갈등으로 선대위를 사퇴하는 등 독자행보를 이어갔던 이 대표는 윤 후보와 전격적으로 화해한 이후 이재명, 안철수 후보를 전면 비판하며 윤 후보를 적극 홍보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대표 탄핵 얘기 나오고, 성접대도 탄로 나고 하니까 꼬랑지 내린 강아지 모양 하는 꼴이란…

4. 자신의 페북에 '여성가족부 폐지' 일곱 글자를 올려 성별 갈등 조장 논란에 휩싸인 윤 후보가 자세한 설명을 요청하는 취재진의 질문에 "더는 좀 생각을 해보겠다"며 답변을 미뤘습니다. 7자에서 한 글자도 보완되지 않은 입장입니다.

이게 대한민국 제1 야당의 대통령 후보 수준이라는 게 너무 슬프다는 거지…

5. 안철수 후보는 “저는 제가 당선되고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기 위해 나왔고, 다른 어떤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또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할 후보를 공모할 계획과 함께 반드시 후보를 낼 뜻임을 밝혔습니다.

다른 어떤 생각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아무 생각이 없는 걸로 보임~

6. 이수정 교수는 윤석열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선언했지만 "여가부를 대체할 수 있는 부서를 둘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교수는 여가부 폐지라는 '강수'를 띄웠지만, 양성평등의 기조는 유지할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남들이 일일이 해석하고 설명하고 관측해 줘야 하는 걸 심리학에서는 뭐라 해요?

7. 박영선 전 의원은 안철수 후보에 대해 "안 후보는 핸디캡이 있다. 이 사람이 대통령감인가에 대한 의문이 그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같이 일해본 사람으로 안 후보에게 큰 조직을 끌고 갈 리더십은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혹시 SBS ‘Y’라는 프로그램 보신 적 있으세요? 이해 못 할 사람 많습니다~

8.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추락 원인으로 원팀 논란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윤 후보의 본인 역량 부족을 짚었습니다. 홍 의원은 “당내 갈등이 지지율 하락의 주원인인 것처럼 엉뚱한데 화풀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도깅 개깅’이기는 한데 그래도 석열이형 보다는 준표형이 쫌 낫다는 건 인정~

9.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건희 씨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권오수 회장 등을 구속기소하며 김 씨의 가담 여부에 대해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혹시 전화로 통보한 건 아니지? ‘보이스피싱’이라고 할까 봐~

10.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SNS상에서 시작된 ‘멸공’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멸공’을 상징하는 멸치와 콩을 구입한 데 이어, 나경원 전 의원도 구매 인증샷 올리기에 가세했습니다.

소상공인 어쩌고 하더니 이마트? 딱 그 수준의 일베 놀이하고 자빠졌네~

11.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정권교체’를 주장하는 김진홍 목사의 설교를 방송한 CTS(기독교TV)에 ‘경고’를 의결했습니다. 경고는 방송평가 감점 요인이 되지만, CTS는 등록채널인 탓에 제재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CTS는 “시청률이 0.149%라 영향이 없다”고… 그건 니들 수준이 아니고? 목사님, ‘새벽을 깨우리로다’가 부끄럽습니다~

12. 온라인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공시 의무를 다수 위반해 각각 수천만 원의 과태료를 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재벌 기업 반열에 올랐지만, 기존 대기업 집단의 부정적인 모습을 답습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그나마 ‘멸공’ 헤시태그 다는 재벌 회장님 행세는 안 하니 다행인가?

13. 월급 빼곤 다 오른다는 말이 새해부터 또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요리에 쓰는 간장부터 시리얼이나 콜라, 햄버거, 커피까지 새해 벽두부터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르자 조금이라도 싸게 사 먹는 방법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제품 쿠폰을 미리 사두는 방법이 있다는데… 통장에 잔고가 없어요~

14. 코로나19 이후 소비 시장이 온라인으로 급속히 넘어가면서 낚시성 마케팅에 당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온라인 거래에서 이 같은 속임수를 뜻하는 ‘다크패턴(소비 유도 상술)’이라는 말도 이제 국내에서 흔히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무료체험 다운받았다가는 해지하는데 몇 개월 걸린다는… 세상에 공짜 없음~

'여가부 폐지' 추가 설명 요구에 윤석열 "더는 생각을 좀".
검찰, '성 접대 밝혀달라' 이준석 고발 3건 경찰로 이송.
윤석열 “백신패스로 장 못 봐서 밥도 못해” 주장은 거짓.
시민단체 "김건희, 교육 상습사기 적용해 신속 기소해야".
이준석 "김종인 복귀 만들어보겠다. 안철수 지지율 일시적”.
홍준표 "잘되면 내시들이 공을 독차지 이번에도 보나마나".
안철수 측 "윤석열 후보와 공동정부 구상도 검토 안 해".
박영선 “안철수, 스스로 빛이 나는 발광체가 아닌 반사체".
'민주주의의 어머니' 고 이한열 모친 배은심 여사 별세.

부당한 이득을 얻지 말라. 그것은 손해와 같은 것이다.
- 헤시오도스 -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득 없는 장사는 있을 수 없겠지요? 선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격 미달인 자가 나서서 표를 구걸하는 것 역시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결국, 선한 가게에 ‘돈구녕’을 내듯 반대로 악하고 함량 미달인 후보에게는 낙선으로 갚아 주어야 합니다.
2022년 계획은 다들 원대하게 잡으셨지요? 그 속에 노력하지 않고 이루려는 것이 있다면 그 역시 부당 이익으로 환수 대상임을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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