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8일(금) 흐리고 비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1-10-08 09:07:23
  • -
  • +
  • 인쇄


1. 민주당은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와 김웅 의원 간 통화 녹취를 바탕으로 윤석열 후보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핵심 인물인 김웅 의원의 제명과 사퇴를 요구하며 윤 후보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다’는 것을 ‘김웅’이 더 잘 알고 있을 텐데 뭐…

2. 이낙연 후보 측이 이재명 지사의 ‘위기론’에 불을 지피고 나섰습니다. 이 지사의 구속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본선 경쟁력에 의구심을 제시하자 이 지사 측은 야권의 프레임을 씌우며 ‘내부 총질’을 하고 있다고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본인도 수사받겠다 하고, 촉구도 하고… 나근이성, 근데 원팀 그거 하기는 할 거유?

3. 김웅 의원이 '고발사주 의혹'에 적극 관여했다는 통화 내용이 언론을 통해 일부 전해졌지만, 이준석 대표는 “별다른, 새로운 내용이 나온 건 아닌 것 같다"고 일축했습니다. 오히려 녹음 파일 내용의 유출 경위를 문제 삼았습니다.


하도 거짓말들을 많이 하다 보니 이 정도는 별로 감흥이 없는 게지~

4. 국회 국정감사 대장동 공방전에서 국민의힘이 '민간업자 특혜'를 정조준하면서 기존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상반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 부동산 시장 고삐를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선거 앞에 두고 지들이 지금 뭔소리를 하고 있는 지도 모를 거임…

5. 윤석열 후보는 TV토론회 직후 언쟁과 관련해 "유승민 후보에게 '정법' 유튜브를 보라고 한 건 미신이나 점 보는 사람은 아니라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삿대질 공방' 논란에 대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정법인지 정공법인지 몰라도 저런 양반이 대통령 후보란 게 정말 서글프다.

6.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 의혹과 관련해 국민대 동문들이 학교를 대상으로 명예훼손 소송을 추진합니다. 총학생회는 최근 재조사를 위한 대응 여부 안건의 투표율이 모자라자 기간을 연장해 가결했습니다.


국민대가 ‘국민의힘대’로 이름을 바꾸는 게 아닌가 걱정이야~

7. 김건희 씨가 서일대 지원 이력서에 '서울지역 3개 초중고에 근무했다'고 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근무이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 강의경력 허위 기재에 이어 초중고 강의경력도 허위 기재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표창장이 3년이면 이건 몇 년짜리일까? 아주 기대가 상당히 큽니다.

8. 진중권 씨가 “윤석열 후보가 아마 국민의힘 후보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진 씨는 “홍 의원의 지지율에는 상당 부분 민주당 지지층의 역선택이 들어가 있다”며 "커다란 대세를 뒤집기는 힘들지 않을까"라고 했습니다.


요즘은 미래 예측도 하는가 본데 아무래도 그 좋다는 똥침을 맞았나?

9. 황교익 씨가 손바닥 '왕'자와 항문침 전문가 논란 등에 휩싸인 윤석열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황 씨는 “불법 행위도 아니고 비도덕적이라고 평가하기도 애매하지만,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저는 창피해 죽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이라던 사람이 여전히 있다는 게 문제지 뭐야.

10. 지난 8월 공매 입찰에 부쳐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가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품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찰에 참여했던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박근혜 대통령이 굉장히 불쾌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게 박근혜를 모시고 싶었으면 돈을 더 썼어야지~ 성의가 없어요~

11. 육군은 성전환 수술한 고 변희수 전 하사 전역 처분이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재판부의 이번 판결을 존중하며 법원의 판결문을 확인 후 향후 조치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이제와서 존중하겠다는 것 뭔지… 사과부터 해야지~

12. 11월 9일부터 '위드 코로나’를 시행할 수 있을 거라는 정부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위드 코로나’ 시행을 위해 국민의 백신 추가접종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도 이미 확보한 약 4만 명분 외에 추가 구매 입장도 밝혔습니다.


그동안 이러쿵저러쿵 방해만 하던 기래기들과 국힘은 이번엔 뭐라고 할래?

13. 과거와 달리 위생환경이 좋아지면서 봄·가을 구충제를 꼭 먹어야 하나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위생환경 개선으로 기생충 감염은 많이 줄었지만, 유기농 식품도 많아진 만큼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먹을 것을 권장했습니다.


어릴적 학교에서 똥봉투 나눠주면 깜박 잊고 와 똥 꾸러 다니기도 했다는…

윤석열 "유승민에 '정법'은 미신·점보는 사람 아니다” 얘기.
이낙연 후보 측 설훈 의원 "이재명, 결정적 제보 있다".
이준석 "특검, 이낙연 등 민주당 내 양심 있는 인사와 협력".
'대장동 의혹'에 민주당 지지율 오르고, 국민의힘 그대로.
검찰, 장제원 아들 노엘 구속영장 청구 12일 영장심사.
'김건희 논문 재조사 촉구' 국민대 학생투표 94.4% 가결.
양이원영 "김기현 '시세차익 1,800배' 땅 투기 해명하라".
이낙연 “이준석, 국민의힘의 존재 이유는 이간질인가".

행복은 미덕이나 기쁨이 아니라 성장이다. 우리는 성장할 때 행복해진다.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우리 사회가, 우리 가족이 그리고 궁극적으로 나 자신이 성장하는 것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일이 분명합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성장하고 날로 변화하는 와중에도 대한민국 정치만은 여전히 낙후되어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만, 그것조차 어쩌면 우리 자신의 몫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정치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해 봅니다.

이번주는 대한민국 국경일 중 가장 자랑스러운 날 한글날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잠시 머물러주세요.
건강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www.pressna.com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