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5일(화) 맑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1-10-05 0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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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죽지세로 경선을 치러 온 이재명 지사가 9부 능선을 넘어 이제 본선 직행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2차 슈퍼위크에서 압승을 거두며 남아있는 3차 슈퍼위크에서 대반전이 나오지 않는 이상 민주당 후보로 선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때릴수록 커지는 게 꼭 좋은 것만 아니라는 거… 윤석열 봐봐 봐~

2.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윤석열 후보를 향해 "부적 선거" "무속 후보" 등 맹비난을 쏟아내며 손바닥 ‘왕’자 논란을 때리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왕자인지 몰랐다고 해명한 가운데 참모들은 처음이라는 거짓 해명을 내놔 논란입니다.

신기 떨어져서 낙마하면 누가 국힘의 후보가 될지 점이나 쳐봐야지…

3. 이준석 대표는 이재명 지사가 유동규의 구속에 대해 관리 및 인사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측근이 아니라고 주장한 데 대해 "왜 저렇게 다급하고 성급해 보이나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하루에 내리고 그칠 눈이 아니다"라고 직격했습니다.

아버지 제주도 땅도 몰랐다면서 부하 직원 일은 모르면 안 되는 거니?

4. 윤석열 후보가 최근 급증한 당원을 두고 '위장 당원'이라고 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당내 경쟁자들은 일제히 "망언"이라고 비판했고, 윤 후보는 “발언 의도를 왜곡하며 공격해 반사이익을 누리려 한다"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발언은 지가 해 놓고 매번 왜곡했다고 하는 그 정신 세계가 신기할 뿐~

5.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지사를 향해 후보직 사퇴와 특검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이 후보는 “자기들이 이런 일에서 안 해먹은 일이 없으니 '이재명도 해 먹었을 거'라 생각하는 거"라며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라고 일갈했습니다.

왕이 될 상인지, 돼지의 상인지 솔직히 거울 보면 답 나오는데…

6. 안철수 대표가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후보를 동시에 비난했습니다. “여당 후보는 봉고파직·위리안치 형벌을 내렸고 야당 후보는 손바닥에 ‘왕’자를 새겼다”며 “대선이 대통령이 아니라 왕을 뽑는 선거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점점 존재감도 사라지고 잊혀 갈수록 막 던지기 마련이지... 안타깝네~

7. 곽상도 의원의 사퇴 의사 표명에 국민의힘은 “사의를 표한다” “의미 있게 평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이 곽 의원 거취에 책임정치 지표로서의 의미를 부여해 왔지만, 곽 의원의 ‘사과 없는 사퇴’로 빛이 바랐습니다.

그게 칭찬할 일이냐? 남들이 보면 독립운동이라도 한 줄 알겠다~

8. 대장동 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곽상도 의원 아들의 퇴직금 50억 원 수령과 관련한 수사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검찰 안팎에선 화천대유와 곽 의원의 연결고리를 파악하는 게 수사의 종착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살기 위해 골프 쳤다”라고 하던데 ‘죽지 못해 받았다’고 할지도 몰라~

9. 거액의 퇴직금을 두고 뇌물 의혹이 제기된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이 내놓은 해명에도 석연찮은 부분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종 관련 업무 성과도 그 배경으로 꼽았지만, 오히려 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제 발등 제가 찍었다고도 하지만, 겁나 뻔뻔해야 돈은 버는 모양이야… 쩝~

10. 군이 유사시 북한 전차의 남하를 막기 위한 대전차 방어벽을 최근 무더기 해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은 북한군 전차 전력이 우리 군보다 양적 우위에 있는데도 방어시설을 해체하고 있어 안보 불안을 키운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전차 방어벽만큼 꽉 막힌 인간들… 그러니 여직 빨갱이 타령이지~

11.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의 방안 중 하나로 '백신패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이들 사이에선 정부가 백신패스로 사실상 백신을 맞지 않을 자유를 침해한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나의 자유가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이라면 한번 다시 생각해 보심이…

12. 알약 형태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코로나 사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악관 의료고문 파우치 박사는 현재 백신 역할의 비중이 더 크다며 치료제가 나와도 백신은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타미플루 있어도 독감 백신 맞아야 하는 것처럼… 단순하지만, 명확하게~

13. 방역 당국이 결혼식 참석 가능 인원을 199명까지 늘렸지만 예비부부들의 불만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예비 신혼부부들은 정부 방역 정책을 비판하는 '결송합니다'(결혼해서 죄송합니다) 운동을 계속한다는 입장입니다.

결혼을 진심 축하드리며 솔직히 나는 안 가도 되니 좋습니다만… 그렇다고요…

14. 외도를 의심해 아내를 감금 폭행한 40대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는 아내를 창고에 감금하고 시너를 머리에 쏟아붓고 위협하며 둔기로 온몸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한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봐라 이게 살인 미수지~ 시나를 확 부어 벌라~

윤석열 측 “홍준표도 과거 역술가 제안에 두 번 개명".
홍준표 “윤석열 다음 토론 때는 부적을 차고 나오려나".
윤석열 측, '손 안 씻나?' 묻자 "손가락 위주로 씻은 듯".
이준석, 이재명에 맹공 “1번 플레이어 조용히 좀 하시라".
고개 숙인 이재명 "유동규 구속, 관리책임은 저에게".
국민의힘, 유동규 구속에 “몸통 이재명, 특검 수용하라".
장기표, 최재형 손 잡아 "정치교체를 위해 공동 행보".
김건희 논문 재조사 주중 결정, 대학가는 "시효 없다".
윤석열 장모 최은순, 주거지 이탈 “보석허가 취소될 듯”.
여론, '백신 패스' 제도에 국민 3명 중 2명꼴로 찬성.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자기가 어리석다는 것을 안다.
- 셰익스피어 -

1일 1 망언도 모자라 거짓 해명을 늘어놓으며 사람들이 그것을 믿어 주리라 생각하는 어리석음은 어리석음을 넘어서 교만한 자의 허구를 드러낸 것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우리의 선택이지만, 적어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은 털끝도 없습니다.
이번 주를 건강하게 보내면 위대한 한글날의 연휴가 또 기다린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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