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3일(목) 맑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2-01-13 09:50:46
  • -
  • +
  • 인쇄


1. 이재명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인 박용진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의 사무실을 방문해 1시간가량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를 두고 윤석열 후보와 결별한 김 전 위원장을 향해 민주당의 구애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옵니다.

적의 적은 아군이라고 하지만, 욕이 먹고 싶어서가 아니면 그건 하지 마라~

2. 윤호중 원내대표는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무책임한 7자 공약을 보니 '대전은요?'라고 선거 운동하던 분이 생각난다"고 했습니다. 또 "말만 짧은 게 아니라 생각도, 판단력도 짧았다는 것을 온 국민이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공약 발표할 때 눈 좀 봐바. 모니터에서 눈을 못 떼다 고개 들면 도리도리~

3. 윤석열 후보 명의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특보 임명장이 현직 교사에게 도착해 논란입니다. 임명장을 받은 교사는 "교사 정치활동을 못하게 가장 앞에서 막아온 정당이 의사도 묻지 않고 임명장을 보내 어이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장담컨대 동명이인에게 잘못 보낸 거라고 해명한다에 500원~

4. 안철수 후보의 최측근 이태규 의원은 윤석열 후보와의 '야권 단일화'를 놓고 "누가 더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후보인지를 국민이 가르마를 타 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실상 단일화 가능성에 여지를 남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가르마를 타든 올백을 넘기든 알아서 할 일이지만, 2:8 가르마로 보이는 걸~

5. 심상정 후보가 모든 대선 일정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사실상 양자 TV토론에 무게를 싣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던 정의당은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대응을 위한 내부 회의에 나섰습니다.

‘유권자의 선택권 훼손’이라고 주장하지만, 시청자의 선택은 아닌 걸로~

6. 김동연 대선후보가 문재인 정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함께 일했던 청와대 경제정책 담당 인사들을 맹비난했습니다. 이들이 경제에 정치이념을 들이댔고, 일이 되게 만드는 '일머리'도 좋지 않았다고 혹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고 실책은 댁 같은 사람 데려다 일 시킨 건 아니고?

7. 유시민 작가가 이준석 대표를 향해 “극우 성향 청년”이라고 하자 이 대표는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극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꼰대의 전형”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앞서 유 작가는 이 대표가 “정치를 참 못되게 배웠다”고 혹평했습니다.

내가 보기엔 이준석이 훨씬 더 꼰대~ 꼰대는 나이로만 보는 게 아니라는 거지~ 못된거는 죄다 배워가지고 ~

8. 한 매체의 기자가 지난해 6개월 동안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와 통화한 내용이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통화 내용이 공개될 경우 윤 후보의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이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발한다고 난리던데… 너님들이 항상 그랬잖아 “숨기는 놈이 범인”이라고~

9.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언론에 제보한 인물이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자살이나 타살을 밝힐 뚜렷한 정황이 나오지 않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입니다.

모든 죽음에는 이유가 있다. 죽음으로 이익을 보는 자가 범인이겠지?
내가 아는 한 ‘대납 의혹’이 아니고 ‘대납 의혹 조작’ 이라는거!!

10. 오미크론 변이는 감염돼도 증상이 경미하니 차라리 걸려서 면역력을 높이는 게 낫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CNN방송은 전문가 인터뷰를 인용해 이런 주장은 “미친 짓”이라며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노는 격”이라는 경고했습니다.

“너나 잘하세요”~ 처럼 “너나 걸리세요”~라고 말해주고 싶다~

국민의힘 "간접 살인” vs 민주당 "조작의혹 당사자".
'김건희 녹취' 공개 예고에 국힘 “악의적 정치공작".
김재원 “안철수와 단일화 곁눈질하면 페이스 잃어".
이준석, 윤석열 ‘대북 선제타격’ “전술적으로 옳은 얘기”.
윤석열, 첫 게임공약 “본인인증 폐지” 게이머 “뜬금없네”.
이재명-윤석열, 'TV토론' 협상단 꾸린다. 오늘 첫 회의.

만일 내가 참으로 한 사람을 사랑한다면,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게 되리라.
- 에리히 프롬 -

진정한 사랑이란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사랑이 나의 심장을 뛰게 하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는 것처럼 사랑은 모든 것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고맙습니다.

www.pressna.com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