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포근한 날씨, 봄꽃 만발...토요일 전국에 비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5 14: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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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유채꽃.(사진= 연합뉴스)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3월 마지막주 금요일(26일)은 전국의 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남부지방은 25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오후에 구름이 많겠다”면서 “아침 기온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일부와 경북 북부에서는 0도 이하(영하 3~0도)로 떨어질 수 있으나 한낮부터는 따뜻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20도 내외로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한낮 최고기온은 16~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9도, 청주 5도,대전 5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전주 5도, 광주 5도, 제주 9도 등이다.

 

26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로 일부 충북북부와 경북북부에서는 0도 이하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며 쌀쌀해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며 남부내륙 지역 일부에서는 20도 이상 매우 크게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낮 기온이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는 오래가지 못하고 주말이 되면서 다시 평년기온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27일 토요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 분포를 보이겠다.

또 27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에 서해안과 전남권, 경남서부,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이 비는 28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으며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은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면서 면역력 저하 등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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