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비엔날레 향해 한 걸음 더 ㈜포스메카 바이오, 공예비엔날레 공식 파트너 합류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1-09-15 16: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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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청주시청 직지실서 공식 파트너십 체결


왼쪽부터 포스메카 임성빈 대표, 한범덕 청주시장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공식 파트너 덕분에 안전 비엔날레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5일 오후 1시 50분 청주시청 2층 직지실에서 ㈜포스메카 바이오(임성빈 대표, 이하 포스메카)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식 파트너 합류와 동시에 포스메카는 자사에서 생산하는 KF-94 3D 대형 마스크 3만장을 기부했다.

현재 더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비말 마스크 등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KF-94 마스크를 제공하고 교체 착용 후 입장하도록 안내하고 있는 조직위는 이번 파트너십이 관람객의 안심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포스메카에 대해 공식행사 초청과 로고 및 명칭 사용 등 비엔날레 공식 파트너십에 걸맞은 대우를 약속했다.

포스메카 임성빈 대표는 “세계를 위협하는 바이러스로 인해 잔뜩 움츠러들었던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의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는 비엔날레가 폐막하는 날까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면 한다”며 “공식 파트너로서 안전 비엔날레를 위해 힘과 마음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은 “그동안 취약 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 활동에도 앞장서온 포스메카를 파트너로 맞게 돼 더욱 든든하다”며 “남은 기간 관람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비엔날레가 되도록 방역에 총력에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포스메카 바이오는 2020년 9월 설립된 회사로 CE FFP2, FDA 등의 승인을 받아 안전 마스크를 생산하며 취약 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전 예약제 우선으로 1회차(1시간 30분) 당 300명으로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다. 전시장 입구에 방역 매트와 에어 소독기가 설치돼 있으며, KF-94 마스크 배부로 2중 3중의 방역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한 지난 6일 조직위 구성원 및 참여 작가 등 문화제조창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선제 PCR검사에 이어 16일 또 한 차례 선제 검사를 실시로 방역 점검을 이어간다.

안전 비엔날레를 실천 중인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0월 17일까지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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