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농업기술원, 위드 코로나 시대, 와인 소비촉진 마케팅 전략 도모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1-10-26 18: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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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소비트랜드 변화 대응 ‘심포지엄’개최


충청북도청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와인연구소는 10월 26일 위드 코로나 대응에 발맞춰 비대면 온라인(ZOOM)을 활용한‘와인산업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와인연구회(회장 편재영)와 충북포도·와인산학연협력단(단장 김대일)이 공동으로 주최한 자리이다.

위드 코로나 시행에 앞서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 전략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수입 와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및 수입 와인 대응 국산와인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국내산 와인 소비시장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소비 트렌드 변화와 소비자가 요구하는 와인에 대해 와이너리 대표 두분의 강사가 전략을 발표했다.

소비 트렌드 및 온라인 상품판매 기획에 대해서는 ‘다모아영농조합법인’ 황성원 대표가, 위드 코로나 관련 한국 와인의 새로운 마케팅 개념에 대해서는 ‘모던한’ 조인선 대표가 참여했다.

이후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이어져 심포지엄에 참여한 와이너리 농가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국산 와인의 인지도 향상과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와인연구소는 이러한 심포지엄 행사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와인솔루션 톡톡’을 통하여 각계각층의 와인전문가를 모시고 경쟁력 강화에 적극 노력해 왔다.

본 행사에 참석한 한국와인연구회 편재영 회장은 “와이너리 농가들이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에 부합한 소비트랜드 변화를 조속히 인식하고 새로운 판매 전략을 수립하여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정보 습득의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형호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날 자리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위드 코로나 시행에 앞선 선제적 마케팅 전략 수립으로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향후 국내 와인이 세계적 와인으로 더욱 성장하여 농가소득 증대로 기필코 이어질 수 있게 연구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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