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중국 요소 수출규제에 따른 농업현장 요소비료 부족사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1-11-30 19:04:24
  • -
  • +
  • 인쇄
요소비료 가격상승 대비 수급상황 등 선제적 대응 및 대책 마련 필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용범의원(더불어민주당,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선거구)은 제400회 제2차 정례회 농수축경제위원회 농축산식품국 소관 2022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요소비료 가격 상승과 요소비료 대란 대비 대책 마련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범의원은 감귤과 월동채소 등 내년 농사를 위해 당장 요소비료를 뿌려야 할 상황인데 농업현장의 요소비료 수급 상황 파악이 되었는지 농축산식품국장에게 질의하였고 수시로 요소비료 수급상황 파악 노력을 당부했다.

김용범의원은 정부가 신속한 대응으로 당장 급한 불은 껐지만 요소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내년 비료가격 인상은 농민들에게 큰 걱정이며 비료가격이 인상되면 농산물 생산비도 증가하여 주요품목 소비자 가격 역시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우려했다.

아울러, 지난해 마스크 대란과 같은 요소비료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걱정하며 요소비료 가격 상승에 대비하여 수요량과 공급량 사전 분석, 제주지역 농협과 협의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