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년 크리에이터 콘텐츠 싣는 유튜브 채널 개설
용인시는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콘텐츠로 청년 관련 정책이나 시정 소식 등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용튜버 빅리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용투버 빅리그 채널은 청년 크리에이터 5명이 매월 다른 주제로 미션을 수행하는 콘텐츠를 기획, 촬영, 편집해 올리고 서로의 콘텐츠를 평가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이번 달에는 ‘이불 밖은 위험해’를 주제로 코로나19와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참신한 방법 등을 소개한다.
콘텐츠는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되며 ‘www.youtube.com/c/청춘연구소’에서 볼 수 있다.
앞서 시는 용인시민이거나 관내 학교나 직장 등이 있는 18세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크리에이터를 모집해 5명을 선발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청년 정책이나 시정 소식들을 색다른 방법으로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슈타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기남부
근무시간 줄어도 생산성 올라 … 경기도 주 4.5일제,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강보선 / 25.12.07

광주/전남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광주 북구청장 도전’ 출판기념회 개최
강래성 / 25.12.06

국회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유성의 겨울 밝히는 신호탄이 되길”
프레스뉴스 / 25.12.05

사회
2025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
프레스뉴스 / 25.12.05

사회
부산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올 한 해 성과보고회 열어
프레스뉴스 / 2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