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관계자에 커피콩빵 4000개 전해
산청군 생비량면 출신의 요리연구가 김명진 원장이 24일 산청군을 찾아 커피콩빵 4000개를 전달했다.
김 원장은 “14년 전 제가 떠날 때 보다 몰라보게 발전한 고향의 모습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특히 동의보감촌은 제 주변 지인들에게 첫 번째로 추전하는 최고의 힐링 관광지”며 “이처럼 자랑스러운 우리 고향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기 위해 땀 흘리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위문품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산청 출신 김명진 요리연구가 위문품 기탁
산청군 생비량면 출신의 요리연구가 김명진 원장이 24일 산청군을 찾아 커피콩빵 4000개를 전달했다.
김 원장은 “14년 전 제가 떠날 때 보다 몰라보게 발전한 고향의 모습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특히 동의보감촌은 제 주변 지인들에게 첫 번째로 추전하는 최고의 힐링 관광지”며 “이처럼 자랑스러운 우리 고향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기 위해 땀 흘리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위문품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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