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바르게, 자유총연맹, 주민자치위원회 현재까지 1000만원 초과 판매실적 거양
밀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고자 “내고향 농산물 사주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새마을, 바르게, 자유총연맹,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우리농산물 사주기에 발 벗고 나섰다고 전했다.
내고향 농산물은 어려운 경제위기감 속에서 지역농업인의 불안심리 해소 및 경제난국을 돌파하고자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제철 신선 채소류, 과일류, 곡류, 양념류 등을 조합해 농산물 꾸러미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단체 회원들은 “우리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붐을 일으키고자 시작하게 됐으며 침체된 농가들이 용기를 가지고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가 함께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이어갔다현재까지 4개 단체에서 1,000만원을 초과하는 판매실적을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회원들의 지역사랑을 위한 착한소비는 계속 될 예정이다.
새마을지회 김호근 회장은 “우리 농산물을 많이 드시고 건강도 챙기고 농업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우리지역 농산물을 애용하자“고 말했다.
한편 단체 회원들은 밀양장날마다 아리랑전통시장과 터미널 주변시장에서 필요한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는 “장에 가자” 장보기 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밀양사랑 실천 캠페인”도 병행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우울한 지역사회를 미소짓게 하고 있다.
밀양시 사회단체“내고향 농산물 사주기”적극 동참
밀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고자 “내고향 농산물 사주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새마을, 바르게, 자유총연맹,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우리농산물 사주기에 발 벗고 나섰다고 전했다.
내고향 농산물은 어려운 경제위기감 속에서 지역농업인의 불안심리 해소 및 경제난국을 돌파하고자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제철 신선 채소류, 과일류, 곡류, 양념류 등을 조합해 농산물 꾸러미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단체 회원들은 “우리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붐을 일으키고자 시작하게 됐으며 침체된 농가들이 용기를 가지고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가 함께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이어갔다현재까지 4개 단체에서 1,000만원을 초과하는 판매실적을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회원들의 지역사랑을 위한 착한소비는 계속 될 예정이다.
새마을지회 김호근 회장은 “우리 농산물을 많이 드시고 건강도 챙기고 농업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우리지역 농산물을 애용하자“고 말했다.
한편 단체 회원들은 밀양장날마다 아리랑전통시장과 터미널 주변시장에서 필요한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는 “장에 가자” 장보기 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밀양사랑 실천 캠페인”도 병행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우울한 지역사회를 미소짓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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