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다중이용시설 ‘철통방역’ 활동
동두천시 생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코로나19의 유입 방지를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을 실시했다.
생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관내 다중방역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친환경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도 생연2동 새마을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정류장 및 공용시설과 기타 민원요청 지역을 중심으로 살균 방역을 실시했다.
한대성 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이웃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방역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정신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인 만큼, 앞으로도 국가적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발 벗고 나서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슈타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전북자치도의회 예결특위,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 등 실·국 예산안 심사 이어가
프레스뉴스 / 25.12.02

사회
해양경찰청, 해역별 맞춤형 해상 국경범죄 대책 수립 시행
프레스뉴스 / 25.12.02

사회
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 스마트도시재생 성과공유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2.02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내란의 어둠 온전히 밝혀내 국민 통합의 문 활짝 열어야&...
프레스뉴스 / 2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