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요란한 봄비...강풍 주의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4 04: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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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좋음'

▲ 전국에 비 소식.(사진=연합뉴스)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화요일(4일)은 오전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중국 내륙에서 저기압으로 인해 만들어진 구름으로 오전 서울을 비롯한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예보했다

낮에는 충남과 전라권, 제주도 등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돼 5일 새벽에 그치겠다.

특히 제주도에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보여 비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밤부터 5일 새벽 사이에 중부지방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비구름대가 높게 발달하면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예상된다.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 100~200mm,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남해안, 지리산부근, 제주도 등 30~80mm, 수도권 등 20~60mm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낮부터 차차 바람이 강해지면서 전라권 해안, 경상권 해안, 제주도, 강원산지는 바람이 시속 35~60km, 최대 순간 풍속 시속 70k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최대 순간 풍속 시속 55km 이상으로 강하게 불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아침최저기온은 8~16도, 낮최고기온은 17~24도로 일교차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죄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16도, 청주 13도, 대전 12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울산 13도, 제주 16도 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부산 21도, 울산 22도, 제주 24도 이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상, 동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5일까지 바람이 시속 35~65k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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