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얀센 백신 접종 시작...누적 접종자 천만명 돌파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0 15: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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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민방위 등 90만명 대상

▲ 10일부터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사진=연합뉴스)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1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30세 이상의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 및 외교 관련자 등 89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얀센은 다른 백신과 달리 한 번만 맞으면 접종이 완료된다. 지난 1일 사전 예약이 시작된 지 18시간 만에 90만명 예약이 모두 끝났다.

 

대부분의 접종자들은 '1회 접종'을 얀센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다른 백신과 달리 얀센의 경우 한번만 맞아도 항체 형성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얀센 잔여 백신에 대해서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동일하게 네이버·카카오 등을 통한 당일 접종 예약 기능을 10일부터 제공한다.

남은 백신을 네이버·카카오를 통해 즉시 공개하고, 당일 접종하는 국민이 신속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백신 접종자는 오늘로 1천만명을 돌파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 11시 기준으로 잠정집계한 결과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한 번 이상 맞은 사람이 1,0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 국민의 19.6%에 해당된다.

 

백신 접종 후 이틀 이상은 격한 운동이나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접종 후에 통증이나 발열 증상이 있다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면 되고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먹을 경우 '부루펜' 등 이부프로펜 성분이나 아스피린 같은 기타 해열진통제를 복용해도 된다. 다만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는 건 권고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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