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상인회·부산외대, 남산로 상권 활성화 동행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1-10-14 1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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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11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 첫 축제 개최


정미영 금정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 김상억 남산동상인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김홍구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이 ‘한·아세안 위크 페스티벌 거리’ 조성 및 점등식에서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와 부산외국어대학교, 남산동상인회가 ‘남산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들은 지난 13일 남산로 일원에서 ‘쇼 스트리트(SHOW street)’ 조성 및 점등식을 열고 새로운 테마거리의 탄생을 축하했다.

쇼(SHOW·Start Here tO the World의 약자) 스트리트는 남산로가 글로벌 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다.

이 거리는 내달 10~11일 ‘한·아세안 위크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남산로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조성됐다. 지난 6월부터 부산외대 창업동아리와 아세안 학과 재학생들이 상인회와의 협의를 거쳐 아세안 국가를 상징하는 벽화 9점을 그리고 직접 기획한 11개의 조명등을 설치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지역 대학생들과 상인들의 노력으로 남산로가 글로벌한 테마거리로 재탄생해 상권 활성화의 디딤돌이 마련됐다”며 “이곳에서 내달 열릴 한·아세안 위크 페스티벌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남산로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부산대 상권에 ‘스마트 시범상가 조성사업’을, 부산가톨릭대 상권에는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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