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기후변화에 따른 맥류 파종시기 준수로 저온 피해 방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1-10-22 19: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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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밀 적기파종일, 10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김제시청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 온난화에 따른 맥류의 저온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월동과 수량 확보를 위해 맥류 종자의 적기파종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기후변화 연구에 따르면 맥류의 파종 적기가 기존보다 7 일정도 늦어졌다고 밝힘에 따라 김제시의 파종일을 오는 22일에서 11월 10일까지로 설정하고 적기 파종을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맥류가 일찍 심겨진 상태에서 겨울철 따뜻한 날씨가 지속될 경우 웃자랄 가능성이 높고 이삭의 불임과 백수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파종시기를 꼭 준수해야 한다.

또한, 맥류를 만파하게 되면 월동에 들어갈 무렵의 보리생육은 1-4매가 되는데(최적엽수는 5-6매) 이때는 동해에 약한 생육시기이므로 월동률이 떨어질 염려가 많고 분얼이 늦어 수수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수량이 떨어지게 된다.

이승종 기술보급과장은“맥류의 안전한 겨울나기와 생산량 확보를 위해 적기 파종이 매우 중요하며 파종 적기를 놓쳤을 경우, 이듬해 봄에 20-30% 늘려 심어 수량을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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