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1-10-22 1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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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신경망 구조를 활용한 문자결제 사기(스미싱) 예방 어플, 딥러닝 기반 원색추정 소프트웨어 등


과기정통부 장관상 이승민(울산대)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7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10월 22일, 제3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은 공모전은 지난 7월 5일부터 8월 27일까지 일반부와 경찰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과학기술을 통해 치안현장을 강화하거나, 국민안전‧편익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70건(일반부 185건, 경찰부 185건)이 접수되었고, 2차례 심사를 거쳐 총 16개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일반부’에서는 △빅데이터와 딥러닝을 활용하여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는 애플리케이션(다 들켰어! 스미싱)을 제안한 울산대 이승민 학생(과기정통부장관상)과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안전 위험요소 대응 훈련 및 시민참여형 경찰 콘텐츠 개발’을 제안한 울산과학기술원 권영준 학생(경찰청장상)이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경찰부’에서는 △실종자 수색 및 범죄자 추적에 활용되는 폐쇄회로 티브이(CCTV), 블랙박스 영상의 색상 왜곡을 방지하고 원래의 색을 추정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원색추정 소프트웨어’를 제안한 울산청 기동1중대 이승환 대원(과기정통부장관상)과 △‘후방산란(Back scattering) 방사선을 활용한 폭발물 판독 드론 개발’을 제안한 부산청 정근우 경사(과기정통부 장관상)가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보행자가 알리미에 손을 통과시키면 연결된 LED 신호 알림판을 통해 교통섬 내 사고를 예방하는 ‘교통섬 보행자 알리미 시스템’(일반부),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 야간에 불빛이 나오는 조끼와 신발 개발로 순찰요원의 안전을 확보하는‘에너지 하베스팅 적용 LED 조끼 & 외근화’(경찰부) 등 국민안전 확보 및 경찰업무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었다.

경찰청과 과기정통부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한 아이디어는 앞으로 치안정책 수립 및 치안 연구개발(R&D)사업 신규 과제기획에 활용될 계획이다.”라며,‘경찰의 과학치안 역량 강화와 국민의 체감안전도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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