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아시아 최대 명품 온라인 쇼핑몰 리본즈(대표 하동구)가 하반기 결산 클리어런스 세일을 실시한다.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되는 하반기 클리어런스 세일은 1년에 두 번 진행하는 빅 세일이다.

발렌시아가(BALENCIAGA), 생로랑(SAINT LAURENT), 지방시(GIVENCHY), 페라가모(FERRAGAMO), 셀린느(Celine)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인기 제품과 몽클레르(Moncler), 캐나다 구스(Canada Goose) 등 의류 제품들을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세일에는 유명 배우들이 착용해 이슈가 되고 있는 생로랑(Saint Laurent)의 ‘삭드주르’ 라지 백이 199만원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지갑 선물로 인기가 많은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의 ‘인트레치아토 램스킨 지갑’이 59만원대, 프라다(Prada)의 ‘비텔로 다이노’ 백이 139만원대의 매력적인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차별화된 서비스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리본즈에서는 첫 구매 시 반품비 무료, 신규 가입 시 5% 쿠폰과 5000원의 적립금 지급, 친구추가를 통한 적립금 지급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리본즈 홈페이지(www.reebonz.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결산 클리어런스 세일 전단(사진제공＝리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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