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0초, 갤럭시 55초 뒤 완전 정지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애플사의 아이폰6와 삼성의 갤럭시S6의 성능을 실험하는 동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그만큼 양측 핸드폰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번에는 두 스마트폰을 물에 끓이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IT 전문매체 폰 아레나에서 끓는 두 핸드폰을 물에 넣고 관측하는 실험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아이폰6는 물에 들어간 뒤 10초 뒤에 꺼졌고 갤럭시S6는 55초까지 화면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다 수명이 다했다. 폰아레나는 액정화면 상태만 본다면 갤럭시 S6가 오래 버텼지만 결국 두 제품 모두 시험 이후 수명이 다해서 '무승부'라고 결론을 내렸다. 폰아레나는 앞서 두 제품을 망치로 내리쳤을 때의 실험을 하기도 했다. 이번 실험 결과가 소비자들의 마음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좀 더 지켜봐야할 상황이다.
아이폰6과 갤럭시S6를 끓는 물에 넣는 실험이 공개됐다.[사진=YTN 영상 캡쳐]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민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오늘 날씨] 출근길 '초겨울 추위'...수도권 한파주의보
강보선 / 25.11.03

문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참가 기업 현장 소통
프레스뉴스 / 25.11.02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프레스뉴스 / 25.11.02

스포츠
태국의 사돔 깨우깐자나, 2025 시즌 KPGA 투어 ‘명출상(신인상)’의 주인공...
프레스뉴스 / 25.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