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단으로 많은 사람이 다치지 않은 것을 참작해달라"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습격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종씨가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지난 23일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김씨는 "" /> 이어 "" /> 리퍼트 대사에 대한 사과나, 자신의 행동에 대한 후회는 전혀 없었다. 표정도 밝았고, 방청석을 둘러보며 지인과 눈인사를 나누는 여유를 보였다. 김씨의 변호인은 "" /> 김씨의 다음 재판은 두번째 공판준비기일로 오는 5월 13일 오전 10시 열린다.
리퍼트 미 대사를 습격한 김기종씨가 "내 덕분에 한미훈련이 하루 중단됐다"고 말했다.[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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