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이슈타임)백민영 기자=호기심에 감기약을 과다복용한 여고생 3명이 119 구급대에 의해 구조됐다. 28일 오후 2시 경 서울 미아동의 한 아파트에서 김모(17)양 등 여고생 3명이 감기약을 과다 복용했다 구조됐다. 김양은 가장 많은 23알을 먹고 바닥에 누워 있는 상태에서 구조됐다. 상대적으로 적은 10여 알을 복용한 이양과 강양이 경찰과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양 등은 약을 먹은 뒤 바로 119에 신고를 했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에게 호기심에 먹었다고 진술했다. 김양 등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고생 3명이 호기심으로 감기약을 과다 복용한 뒤 119에 도움을 받았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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