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단 베젤 좁아지고 디스플레이 면적 넓어져
(이슈타임)황태영 기자=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 '갤럭시S8'로 추정되는 시제품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8' 시제품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유출된 사진 속 핸드폰은 갤럭시S7엣지와 비슷한 유선형 바디를 가졌지만 하단부에 홈버튼이 사라져 눈길을 끌고 있다. 전작 시리즈까지 전면에 물리 홈 버튼을 적용했지만 갤럭시S8부터 가상 홈버튼이 적용될 것으로 추측된다. 홈버튼이 사라진 만큼 상하단 베젤이 좁아진 반면 디스플레이 면적은 넓어진 모습이다. 상단엔 홍채인식 스캐너가 하단엔 'SAMSUNG'로고만 보인다. 한편 갤럭시S8의 출고가는 100만원대로 예상되며 출시일은 4월 중으로 알려졌다.
중국 SNS에 갤럭시S8 시제품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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