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역 앞 상권 근접·시세 대비 반값 수준 가격 갖춘 주상복합 오피스텔

(이슈타임)강보선 기자=1%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수익형 투자붐이 일고 있어 전국 곳곳에서는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부동산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중앙하이츠상가는 주변에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고 중앙역 앞 상권을 중심으로 주변 아파트 단지와 로데오 상권이 근접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최신식 건물로 오피스텔 471세대가 분양 완료된 상태이고 거주자들의 수요층을 기반으로 주변 상업 지역 수요층까지 끌어올 수 있는 최적의 입지이며, 지하 7층에서 지상 26층에 달하는 안산 최고층 건물이다.

주변에 초.중.고등학교 학원들과 함께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2만여 세대의 아파트 배후세대까지 확보하고 있다.

또한 안산 주변 시세의 반값밖에 안 되는 가격으로 지상 3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이 가능하다.

지하는 롤러스케이트장, 볼링장과 입점을 협의 중에 있으며, 1층은 카페,약국,은행,제과점,패스트푸드 등의 입점을 권장한다.

아울러 2층은 한의원과 치과 입점이 확정돼 있고, 3층은 메디컬 전문센터의 입점을 권장한다.

㈜중앙하이츠 오용식 회장은 신안산선 개발 확정으로 중앙역이 환승역이 됨에 따라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대형마트, 안산시외터미널이 근접해 있어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주상복합 오피스텔을 찾는다면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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