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등급 받은 가상화폐 없어
| 가상화폐 등급이 발표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미국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가 가상화폐 등급을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시가총액 기준 최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은 C+ 등급을 받았다.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은 코인은 이더리움과 이오스로 B 등급을 받았다.
A 등급을 받은 가상화폐는 없었다.
와이스 레이팅스는 비트코인에 대해 "주요한 네트워크 병목현상에 직면해 지연 사태가 발생하고 거래 비용이 비싸다"며 "신속히 소프트웨어 코드를 업그레이드할 즉각적인 메커니즘이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와이스 레이팅스는 A와 B 등급에 대해선 각각 매수를, C 등급은 보유를, D와 E 등급은 각각 매도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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