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새마을금고 대학생 기자단 4기‘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MG새마을금고] |
(이슈타임 통신)김혜진 기자=새마을금고 중앙회는 13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MG 새마을금고 대학생 기자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대학생 기자단 모집은 경쟁률이 10대 1에 달했을 정도로 대학생이 선호하는 대외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2015년부터 운영해온 MG 새마을금고 대학생 기자단은 SNS 채널을 기반으로 젊은 층의 눈높이에 맞춰 새마을금고를 알리기 위해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이번 4기 기자단은 올해 11월까지 매월 개인별, 팀별 기획 콘텐츠로 새마을금고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워크샵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기창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는 "MG새마을금고 대학생 기자단 4기의 열정적 활동을 통해 새마을금고가 더욱더 알려지길 기대하고 기자단 활동 경험이 학생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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