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DB손해보험) |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31일 D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어린이 교통상해 특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특약은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기명피보험자 자녀가 만 12세 이하인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부상·후유장애의 보장과 스쿨존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추가적인 보장과 함께 얼굴과 팔, 다리부위의 흉터치료와 골절사고까지 보장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험료 할인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할인혜택은 물론이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보장 확대형 상품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에게 보험료는 낮게 보장은 더욱 크게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새로운 자동차보험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혜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12월 첫 기탁 세례, 따뜻함 전해요~
류현주 / 25.12.02

정치일반
안양시의회 윤해동 의원, “평촌신도시 정비는 100년 도시 비전의 출발점… 시민...
류현주 / 25.12.02

사회
홍천군, 연말정산 대비를 위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
프레스뉴스 / 25.12.02

사회
목포시, 2026년도 예산안 1조 267억 원 편성…재정건전성 회복과 미래 투자 ...
프레스뉴스 / 25.12.02

경제일반
기획재정부,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내년도 할당관세 추진
프레스뉴스 / 25.12.02

문화
식약처, 동물실험에 쓰이는 영장류 관리 가이드라인 발간
프레스뉴스 / 2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