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H농협생명) |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3일 NH농협생명은 오는 4일 모바일과 PC를 통합한 신영업지원시스템인 '내맘N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맘N플러스'는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 고객·계약관리 ▲ 보장분석 ▲ 가입설계 ▲ 전자청약까지 현장 영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 시스템의 가입설계부터 초회보험료 태블릿PC 즉시 출금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여기에 스마트폰 인증앱을 도입해 접속절차도 최소화했으며 전자서명 본인인증 기능도 본인명의 핸드폰 외 카드인증도 가능하다.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은 “설계사뿐만 아니라 농축협 영업점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영업지원 시스템인만큼 도심 및 농어촌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농협생명 출범이후 최고의 영업지원 시스템을 오픈한만큼 농가소득 5000만원·보장자산 5000만원 비전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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