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IBK기업은행) |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IBK기업은행은 'IBK창공(創工)'의 1기 기업 중 중화권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중국 광저우·선전에서 글로벌 데모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IBK창공은 창업벤처기업을 육성·지원하는 기업은행의 창업지원센터로 지난해 12월 1기 기업들이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선발 기업들에게 사무공간지원, 투·융자 등 금융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컨설팅 제공 등 경영활동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은 현지 투자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데모데이와 네트워킹 행사 등을 갖고 해외 투자유치와 중국 내 파트너십 마련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며 “IBK창공이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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