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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스뉴스</title>
    <link>http://www.pressna.com</link>
    <description>프레스뉴스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4-20T23:16:07+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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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도,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와 지속가능한 글로벌 섬 관광 협력 논의]]></title>
<link>http://www.pressna.com/news/newsview.php?ncode=106561190769917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ord-break:break-all; margin:0 auto;max-width:751px;"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816241"><tbody><tr><td><img id="se_object_1816241" class="__se_object" src="http://www.pressna.com/news/data/ptn/20260420/p1065611105469236_619.jpg" imgqe="true"></td></tr><tr><td class="_caption">▲ 제주도,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와 지속가능한 글로벌 섬 관광 협력 논의</td></tr></tbody></table><br> 제주특별자치도는 글로벌 섬 관광 네트워크 강화 및 제주의 지속 가능한 관광 선도 이미지 국제적 확산을 위해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 구 UNWTO)와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 특히 이날샤이카 알 노와이스(Shaikha Al Nowais)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 사무총장이 회의장을 직접 찾아 제주방문단을 환영하여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가 선정한 최우수관광마을의 성과 및 제주와의 향후 교류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br><br> 이날 회의에는 문재원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 황석연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등 도의 주요 관광 정책 추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br>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에서는 4개 핵심 부서인 △아시아·태평양 지역국 △지속가능관광·회복력국 △관광시장정보·정책·경쟁력국 △찬조회원 및 민관협력국이 모두 참석하여, 제주의 제안을 실현하기 위한 다각적이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br><br> 도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실무협의에서는 ‘지속가능 글로벌 섬 관광의 표준을 제시하는 공동 이니셔티브 제안’을 핵심 의제로 다루며 본격적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기반 기반의 전 세계 섬 관광 표준 운영 매뉴얼 개발 △ ITOP포럼 기반의 섬 네트워크 확장 및 섬 관광 관련 데이터 수집 △공동 플랫폼 통한 확산과 우수 사례 공유 △ 섬 지역 글로벌 관광 교육 워크숍 및 훈련센터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br> <br> 도와 유엔세계관광기구는 앞서 제안된 사안들과 관련해 향후에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br><br> 이날 회의에는 제주도내 유엔세계관광기구 선정 최우수관광마을인 구좌읍 세화리(해녀·밭담 문화), 남원읍 신흥2리(동백 마을) 등 두 곳의 마을 관계자가 참석해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제주 마을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보였다.<br><br> 김양보 관광교류국장은“제주와 유엔세계관광기구 간 지속가능한 섬 관광 정책 협력을 통해 제주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섬 관광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밝혔다<br><br> 한편 제주자치도는 이번 스페인 방문 일정동안 임수석 주한 스페인 대사(전 제주국제관계대사)와의 간담회를 갖고 제주 관광의 현지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추진했고, 오냐티 시 등 현지 최우수관광마을을 방문하여 마을간 교류를 추진했다.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그란 카나리아 섬에서 개최되는 ‘2026년 지속가능한 섬 정상회의(Global Sustainable Islands Summit, GSIS)'에도 참석한다.<br><br>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는 유엔 산하의 국제기구로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부를 두고 160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됐으며 주요 역할은 지속 가능한 관광의 비전 및 정책 방향 등을 제시하고 농촌·마을 관광의 발전을 위한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description>
<dc:date>2026-04-20T20:05:05+09:00</dc:date>
<author><![CDATA[프레스뉴스 ]]></auth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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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용인특례시, 반도체 산업단지 행정 대응 역량 강화 위해 공직자 대상 ‘반도체 교육’ 실시]]></title>
<link>http://www.pressna.com/news/newsview.php?ncode=106561173595869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ord-break:break-all; margin:0 auto;max-width:664px;"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816238"><tbody><tr><td><img id="se_object_1816238" class="__se_object" src="http://www.pressna.com/news/data/ptn/20260420/p1065611105277202_568.jpg" imgqe="true"></td></tr><tr><td class="_captio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공직자 대상 반도체 교육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td></tr></tbody></table><br>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교육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SK하이닉스)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기흥캠퍼스) 등 용인에 초대형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되면서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전력 인프라 등 핵심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교육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br><br>조홍종 교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위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자문위원,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는 에너지·전력 분야 전문가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전력 인프라 구축 전략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을 제공했다.<br><br>조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이에 대응하는 글로벌 에너지 정책 흐름을 설명하며 “AI 시대의 산업 경쟁력은 결국 전력 확보 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br><br>특히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를 국가 전략 차원에서 확대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전기 생산부터 송전망, 에너지 저장 설비까지 아우르는 ‘통합 전력 인프라 구축’이 반도체·AI 등 첨단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짚었다.<br><br>조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전력 생산과 송전망 구축에 국가적 지원이 집중되고 있다”며, 산업 경쟁이 에너지 인프라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역시 위기의식을 갖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br><br>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과 관련해서는 “반도체 산업은 단 한 번의 전력 중단도 허용되지 않는 산업”이라며 전력 수급의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br><br>전력은 공급이 부족하거나 과잉일 경우 모두 계통 불안정으로 이어져 정전이 발생할 수 있는데, 최근 확대되고 있는 에너지원인 재생에너지의 경우 변동성이 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보장하기 어려운 만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전원 확보가 병행돼야 한다고 했다.<br><br>이에 따라 재생에너지의 변동성과 전력 수급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원자력 등 전통 전원과 재생에너지, 에너지 저장 설비를 결합한 ‘유연한 전력 운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br>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신규 LNG 복합발전소 등 발전설비 확충과 함께 송전선로 건설, 변전소 신설·증설 등 전력망 인프라 조성이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이와 함께 평택·당진 등 서해안 권역을 활용한 전력 공급 방안도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장기적으로는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전원 도입을 검토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br><br>이상일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교육을 듣고 강연자에게 질의도 하며 교육에 적극 참여했다. <br><br>이 시장은 “매우 몰입도 높고, 전문성 있는 강의를 해주신 조홍종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반도체 산업과 전력 문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동시에 산업 경쟁 환경에 대한 책임감과 고민도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br><br>이 시장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우리 반도체 산업이 뒤처지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용인시에서 진행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의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정부는 송전반대 단체 등을 설득하는 등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br>]]></description>
<dc:date>2026-04-20T20:05:05+09:00</dc:date>
<author><![CDATA[프레스뉴스 ]]></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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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단 한명의 생명도 소중하게…제주, 협업기반 자살예방 통합체계 구축]]></title>
<link>http://www.pressna.com/news/newsview.php?ncode=106561199381235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ord-break:break-all; margin:0 auto;max-width:657px;"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816243"><tbody><tr><td><img id="se_object_1816243" class="__se_object" src="http://www.pressna.com/news/data/ptn/20260420/p1065611104841920_787.jpg" imgqe="true"></td></tr><tr><td class="_caption">▲ 단 한명의 생명도 소중하게…제주, 협업기반 자살예방 통합체계 구축</td></tr></tbody></table><br>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1위 수준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경제·복지·보건 전 부서의 역량을 모아 위기 도민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체계 마련에 본격 나선다.<br><br>제주도는 20일 오후 4시 30분 도청 한라홀에서 ‘2026년 상반기 자살예방 및 생명안전 추진회의'를 개최한다.<br><br>2024년 제주지역 자살률은 연령 표준화 자살률 기준 32.4명으로 전국 1위 수준이며, 주요 동기로는 경제생활 문제가 39.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br><br>제주도는 자살 예방이 보건 부서만의 영역이 아니라 경제·복지 분야가 함께 대응해야 실질적인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보고, 이번 회의를 계기로 범부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br><br>회의에는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박천수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안전건강실장, 경제·복지·보건 분야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br><br>주요 의제로는 △부서별 사업을 활용한 대상 집단별 고위험군 발굴 △고위험군 사례관리 연계 협력 방안 △고위험군별 맞춤형 경제·복지 지원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br> <br>제주도는 올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제·복지 서비스에 연결할 우선 대상 집단으로 △경제 위기층(소상공인, 실직·구직자 포함) △청년층 △1인 가구(고독사 위험군) △독거노인 △장애인 △청소년 및 학생 등 6개 분야를 설정했다.<br><br>지원이 필요한 도민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대상 범위는 단계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br><br>아울러 제주도는 추진회의를 정례화해 고위험군 발굴과 지원 연계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살 예방 정책으로 생명안전 강화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br><br>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자살예방관)는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사회적 책임이자 시급한 과제”라며 “전 부서가 칸막이를 없애고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도민 한명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date>2026-04-20T20:05:04+09:00</dc:date>
<author><![CDATA[프레스뉴스 ]]></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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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중소벤처기업부, 수입 원자재 위기 속 플라스틱 &#39;상생 현장&#39; 방문]]></title>
<link>http://www.pressna.com/news/newsview.php?ncode=106561171923556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ord-break:break-all; margin:0 auto;max-width:625px;"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816235"><tbody><tr><td><img id="se_object_1816235" class="__se_object" src="http://www.pressna.com/news/data/ptn/20260420/p1065611104157290_508.jpg" imgqe="true"></td></tr><tr><td class="_caption">▲ 중소벤처기업부</td></tr></tbody></table><br>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0일, 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플라스틱 연포장(‘플라스틱 봉투’) 제조 중소기업 ㈜신명이노텍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r><br>플라스틱 봉투 제조업은 나프타 기반 원재료 비중이 높아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는 업종으로, 최근 원가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br><br>다만, 플라스틱 봉투 업계는 2019년부터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현재까지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상생협의회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플라스틱 봉투 관련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호 노력하고 있다.<br><br>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방문은 플라스틱 포장 업계의 상생협약이 운영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한편, 중동 전쟁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증가 등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 및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이병권 제2차관이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원료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한 뒤, 중소기업 대표 및 한국포장협회장 등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br><br>간담회에서는 플라스틱 봉투 업계의 상생협약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플라스틱 봉투 제조 중소기업이 겪는 원자재 수급 애로,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이 제품 제조 원가에 즉각 반영되면서 발생하는 경영 부담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br><br>이병권 제2차관은 플라스틱 봉투 업계 상생협약과 관련해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 상황에서는 업계 차원의 협력 구조를 통해 부담을 합리적으로 나누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동반성장위원회를 중심으로 형성된 민간의 자발적 상생협약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br><br>또한, 플라스틱 봉투 제조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중기부는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금융지원 확대와 납품단가 협의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애로를 반영하여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date>2026-04-20T20:05:04+09:00</dc:date>
<author><![CDATA[프레스뉴스 ]]></author>
<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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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도, 고유가 위기 대응 추경예산 신속 집행 나선다]]></title>
<link>http://www.pressna.com/news/newsview.php?ncode=106561171882174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ord-break:break-all; margin:0 auto;max-width:658px;"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816234"><tbody><tr><td><img id="se_object_1816234" class="__se_object" src="http://www.pressna.com/news/data/ptn/20260420/p1065611104340542_788.jpg" imgqe="true"></td></tr><tr><td class="_caption">▲ 주간회의</td></tr></tbody></table><br>제주특별자치도가 중동 전쟁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긴급 편성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 집행 준비에 돌입했다.<br><br>제주도는 20일 도청 탐라홀에서 실·국·단·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영훈 지사 주재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br><br>제주도는 정부 추경(26.2조 원)에 맞춰 고유가 등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삶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제1회 추경안을 편성해 이날 오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br><br>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아 5월 8일까지 지급하고, 2차로 소득 하위 70% 도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br><br>오 지사는 추경 신속 집행과 함께 비료 저감사업 확대, 탄소중립 실천을 전 부서에 주문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취약계층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 현장 지원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br><br>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무기질비료의 핵심 원료인 암모니아·요소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80% 넘게 급등한 가운데, 제주도가 2023년부터 준비해 온 비료 저감사업이 지난해 현장 실증에서 성과를 냈다.<br><br>농업기술원이 지난해 4개 작물·30개소에서 실시한 현장 실증 결과, 비료 사용량이 평균 35% 줄었음에도 수량과 품질은 관행 농법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물별 비료 사용량은 양배추 43%, 브로콜리 36%, 양파 26%의 비료 사용량이 감소했다. <br><br>오 지사는 “데이터로 뒷받침된 성과를 자신감 있게 알리고,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로 도 전역에 정착시켜 달라”고 당부했다.<br><br>오는 22일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 지사는 탄소중립 실천 의지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br><br>제주도는 기후변화주간(4.20.~24.) 동안 관련 캠페인, 쓰담달리기(플로깅),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며, 22일 오후 8시에는 10분간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한다.<br><br>오 지사는 “히트펌프 보급, V2G(전기차 양방향 충전) 실증, 재생에너지 연금 도입 등 에너지 대전환 정책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br><br>제주도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진단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br><br>지난해 12개소 진단 결과를 토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돼 재생에너지·히트펌프 설치와 탄소배출권 거래를 연계한 ‘RE100+ 플랫폼 시범사업’을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제주시 희망원에서 추진 중이다. 올해는 진단 대상을 16개소로 확대해 에너지 개선 과제를 추가 발굴한다.<br><br>오 지사는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난방비 절감은 물론 복지시설이 안고 있는 여러 과제를 한꺼번에 풀 수 있다”며 전체 복지시설로 확대하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br><br>이와 함께 국비 확보 목표액 상향 조정, 국가건강검진 수검률 제고 종합대책 마련, 제주 그린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 등을 점검했다.]]></description>
<dc:date>2026-04-20T20:05:04+09:00</dc:date>
<author><![CDATA[프레스뉴스 ]]></author>
<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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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도, 통합돌봄 실행력 높인다…행정시 합동 대책회의]]></title>
<link>http://www.pressna.com/news/newsview.php?ncode=106561199422201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ord-break:break-all; margin:0 auto;max-width:377px;"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816244"><tbody><tr><td><img id="se_object_1816244" class="__se_object" src="http://www.pressna.com/news/data/ptn/20260420/p1065611103076982_424.jpg" imgqe="true"></td></tr><tr><td class="_caption">▲ 제주도, 통합돌봄 실행력 높인다…행정시 합동 대책회의</td></tr></tbody></table><br>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서귀포시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안착에 속도를 낸다.<br><br> 제주도는 20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양 행정시 통합돌봄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대책회의를 열었다.<br><br>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이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br><br> 4월 중순 기준 제주지역 통합돌봄 신청자는 120명이며, 이 중 77명에 대한 조사가 완료됐다.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 연계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br><br>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교육·간담회·현장 홍보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다져왔으며, 찾아가는 홍보 방식으로 대상자 발굴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br><br> 이날 회의에서는 본사업 초기 단계의 실행체계 정비와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논의가 이뤄졌다.<br><br> ▲건강보험공단·재택의료센터 등과 연계한 대상자 발굴 확대 ▲신청 접수 및 조사 절차 신속 처리를 위한 업무체계 정비 ▲읍면동 복지부서 간 협업을 통한 서비스 연계 활성화 ▲담당자 교육 확대를 통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홍보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br><br> 제주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동 현장 중심 점검 강화, 대상자 발굴 경로 다변화, 통합지원회의 정례 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통합돌봄 사업의 조기 안착에 집중할 계획이다.<br><br>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통합돌봄은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바꾸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행정시와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 중심으로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date>2026-04-20T20:05:03+09:00</dc:date>
<author><![CDATA[프레스뉴스 ]]></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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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 2026년 ODA 사업 본격 추진... 국제개발협력으로 세계와 연결]]></title>
<link>http://www.pressna.com/news/newsview.php?ncode=106561171962312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ord-break:break-all; margin:0 auto;max-width:659px;"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816236"><tbody><tr><td><img id="se_object_1816236" class="__se_object" src="http://www.pressna.com/news/data/ptn/20260420/p1065611103428190_578.jpg" imgqe="true"></td></tr><tr><td class="_caption">▲ 제주도청</td></tr></tbody></table><br>제주특별자치도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기존 교육·보건 중심에서 환경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br><br>제주도는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평화와 공존이라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가치를 국제사회에서 함께 실천하고자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동티모르·베트남·부룬디 3개국을 대상으로 ODA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r><br>올해 총 사업비는 1억7,000만 원 규모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해 각국 현지 여건에 맞게 운영된다.<br><br>동티모르에서는 2021년부터 ‘제주 평화 어린이도서관’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점검을 통해 사업 내실화를 도모한다.<br><br>포르투갈 식민지배와 인도네시아 점령을 거쳐 2002년 독립한 동티모르는 교육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어린이도서관은 아동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기반으로 자리하고 있다.<br><br>제주도는 지금까지 딜리·아따우루·아일레우·에르메라 등 4개 주에 걸쳐 9개소의 어린이도서관을 조성하고, 약 6,900권의 도서를 지원하는 한편 멀티미디어 교육공간도 함께 구축해왔다. 올해는 말리아나 주를 신규 사업 대상지로 추가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이와 함께 베트남에서는 소수민족 아동을 위한 도서관과 위생시설을 함께 조성해 교육 기회와 생활환경을 동시에 개선하고 있으며, 부룬디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과 자립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경제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br><br>제주도는 오는 5월 동티모르 딜리와 말리아나 지역을 방문해 기존 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대상지 추진 상황과 현지 수요를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동티모르 대한민국 대사관 및 현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br><br>제주도는 환경·자원순환 분야로 개발협력 모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br><br>올 하반기에는 KOICA 공모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본탕시를 대상으로 ‘폐기물 통합관리 및 자원순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br><br>제주가 수십 년간 쌓아온 환경 정책 경험을 해외 현장에 직접 이식하는 첫 시도로, 제주형 정책의 국제 협력 모델로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br><br>김양보 관광교류국장은 “제주 ODA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협력"이라며 "이번 동티모르 현지 점검을 계기로 사업 성과를 꼼꼼히 살피고, 교육·환경 등 제주가 기여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협력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date>2026-04-20T20:05:03+09:00</dc:date>
<author><![CDATA[프레스뉴스 ]]></author>
<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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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소방, ‘UNFCCC 기후주간’ 여수 행사장 현장 소방안전 점검]]></title>
<link>http://www.pressna.com/news/newsview.php?ncode=1065611959694909</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ord-break:break-all; margin:0 auto;max-width:602px;"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816242"><tbody><tr><td><img id="se_object_1816242" class="__se_object" src="http://www.pressna.com/news/data/ptn/20260420/p1065611102620433_190.jpg" imgqe="true"></td></tr><tr><td class="_caption">▲ 여수국제행사장 안전대책 점검</td></tr></tbody></table><br>전남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1만 4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20일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방문해 ‘UNFCCC 기후주간 및 K-GX 국제주간’ 행사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UNFCCC 기후주간 및 K-GX(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은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열리며, 당사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NGO, 도민 등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주요 행사다.<br><br>이날 최민철 본부장은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종합상황실(CP)과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 일원을 차례로 순시하며 전반적인 안전 여건을 살폈다. 또한, 현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받은 뒤, 행사장 곳곳의 소방력 배치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br><br>이어 직원 대기소를 찾아 완벽한 재난 대응 태세 유지를 위해 현장에 투입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br><br>전남소방본부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여수소방서를 비롯해 순천·광양소방서 및 특수대응단을 동원한 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매일 펌프차 2대, 구조차 3대, 구급차 3대 등 총 8대의 소방 장비와 28명의 정예 인력을 전진 배치해 각종 비상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빈틈없는 초기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있다.<br><br>최민철 본부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아주 사소한 위험 요인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밀착형 소방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date>2026-04-20T20:05:02+09:00</dc:date>
<author><![CDATA[프레스뉴스 ]]></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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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죽전역 현장점검]]></title>
<link>http://www.pressna.com/news/newsview.php?ncode=106561173676935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ord-break:break-all; margin:0 auto;max-width:632px;"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816240"><tbody><tr><td><img id="se_object_1816240" class="__se_object" src="http://www.pressna.com/news/data/ptn/20260420/p1065611102425259_953.jpg" imgqe="true"></td></tr><tr><td class="_captio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아침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점검했다.</td></tr></tbody></table><br>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아침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점검하고, 통근‧통학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개선 조치 등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br><br>이 시장은 이날 시 관계자 등과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찾아 승객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다가 탑승할 수 있도록 차도와 대기 장소 사이에 대기선을 새로 긋는 조치 등을 주문했다.<br><br>해당 구간은 버스 탑승 대기 장소와 차도가 가까워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차도를 지나는 버스의 사이드미러에 신체 일부를 부딪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br><br>이 시장은 또 정류장 주변을 둘러보며 ‘쉘터’ 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죽전역 버스 정류장은 겨울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추위에 떠는 경우가 많았다.<br><br>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버스에서 쓰러진 중국인 유학생을 구한 24번 마을버스 기사 이시영 씨를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br><br>이 씨는 지난해 4월 10일 버스 안에서 저혈압 쇼크로 단국대 유학생이 쓰러지자 가까운 병원에 버스를 세우고, 해당 학생을 업고 병원으로 뛰어 유학생의 생명을 구했다.<br><br>이상일 시장은 “출퇴근 시간 죽전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이 많기 때문에 혹시라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기선을 긋는 등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출퇴근하거나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점검‧개선‧보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date>2026-04-20T20:05:02+09:00</dc:date>
<author><![CDATA[프레스뉴스 ]]></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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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도, 농업 정책수당 비대면 서비스 만족도 4.76점 ‘호평’]]></title>
<link>http://www.pressna.com/news/newsview.php?ncode=106561173634250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ord-break:break-all; margin:0 auto;max-width:690px;"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816239"><tbody><tr><td><img id="se_object_1816239" class="__se_object" src="http://www.pressna.com/news/data/ptn/20260420/p1065611102887662_120.jpg" imgqe="true"></td></tr><tr><td class="_caption">▲ 정책수당 비대면신청 결과 인포그래픽</td></tr></tbody></table><br>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농업 정책수당 비대면 신청·검증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4.76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농업 행정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입증했다.<br><br>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안정성을 보완해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농정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농업 정책사업 전반으로 확대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br><br> 지난 3월 농민수당 및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신청 기간에 맞춰 운영된 이번 비대면 서비스는 농번기 행정기관 방문에 따른 농업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 시범 운영 결과 총 262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특히 40~50대 연령층이 전체의 61.8%를 차지해 디지털 기반 행정 서비스의 핵심 이용층으로 부상했다.<br><br> 성별로는 여성 이용자(145명)가 남성(117명)보다 많았으며, 제주시 동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가 집중되는 등 지역별·계층별 이용 특성도 뚜렷하게 확인됐다.<br> <br>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7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시간 절감 효과’와 ‘재이용 의향’은 각각 4.79점을 기록해 비대면 방식이 농업인의 실질적 편익을 크게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br><br> 단순한 편의성 개선을 넘어 행정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사례가 잇따랐다.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지방세 체납 사실을 확인해 즉시 납부 후 재신청을 완료하거나, 타 지역 체류 중에도 비대면으로 신청을 마친 사례가 확인되는 등 정책 수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행정 투명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br><br> 제주도는 이번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br><br> 서비스 확대 필요성에 대해 4.94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타 정책사업으로의 확대 요구가 큰 만큼, 시스템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br><br> 특히 상대적으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은 60대 이상 고령층을 위해 인터페이스(UI/UX)를 개선하고 안내 체계를 강화하는 등 디지털 격차 해소에 주력한다.<br><br> 아울러 현재 약 60% 수준인 정책수당 수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디지털 기반의 신청 경로를 다각화하고 행정 접근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br><br> 김태우 농업디지털센터장은 “제주DA 앱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는 농업인의 소중한 시간을 절감하고 행정 문턱을 낮춘 혁신 사례”라며 “시범 운영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철저히 개선해, 농업 관련 정책사업 신청 전반으로 비대면 검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date>2026-04-20T20:05:02+09:00</dc:date>
<author><![CDATA[프레스뉴스 ]]></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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