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여미합창단, 제34회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 ‘대상’ 쾌거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8:39: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해 최우수상 이어 올해 대상 수상... 도내 최고 수준의 기량 입증
▲화순 여미합창단, 제34회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 ‘대상’ 쾌거 (사진제공=화순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전라남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626일 열린 34회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화순 여미합창단(단장 조해주)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순 여미합창단은 제32회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33회 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올해 다시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하며 도내 최고 수준의 합창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경연에서 여미합창단은 고난도의 헝가리 합창곡 글로리아와 우리 민요 밀양아리랑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아마추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탁월한 예술성을 보여줬다.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폭발적인 가창력과 하나의 목소리처럼 얹어진 하모니는 대회 최고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화순의 탄탄한 문화예술 역량을 전남 전역에 알린 뜻깊은 성과라며, “화순의 이름을 빛내준 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풍요로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미합창단은 그동안 각종 대회 수상과 활발한 정기 공연을 통해 실력과 예술성을 널리 알려왔으며, 화순을 대표하는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서 굳건한 명성을 지켜오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