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완승' 벨 감독 |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경기였다. 승리를 가져와 기쁘다.”
콜린 벨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이 베트남과의 ‘신세계이마트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에 기뻐했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친선경기에서 최유리, 강채림, 이금민의 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벨 감독은 “이기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면서 “승리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인도에서 열린 2022 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한국 여자축구 사상 최초의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벨호는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이번 친선경기를 맞았고 때문에 승리가 간절했다.
벨 감독은 “아시안컵에서 성과를 낸 뒤 오랜만에 소집 훈련을 했다. 이제 막 리그를 시작한 단계라 선수들의 몸 상태가 최상은 아니다. 때문에 경기력에서 날카로움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시안컵 이후 첫 경기였던 만큼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경기였다. 승리를 가져와 기쁘다”고 말했다.
세 골을 기록했지만 더 많은 득점 기회가 있던 것도 사실이다. 벨 감독은 “아시안컵에서도 그랬지만 깊게 내려서서 경기를 하는 팀을 상대로 득점 기회를 만드는 것 자체는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기회를 다 살리지 못하는 점은 우리가 개선해야 할 점이다. 골 결정력을 향상시킨다면 경기를 이른 시간에 결정짓고 남은 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골 결정력에 대한 고민을 내비쳤다.
이번 베트남전은 중원에서 경기를 이끌어가는 두 미드필더 조소현과 지소연이 빠진 상태로 치른 경기였다는 점에서 특별했다. 공격 라인에서는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장유빈, 오랜만에 A매치 복귀전을 치른 정설빈, 강채림이 있다. 다소 새로운 선수 구성으로 경기를 치른 벨 감독은 “새롭게 또는 오랜만에 합류한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에 만족한다. 앞으로 계속 소집 명단에 들 수 있도록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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