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6년 가옥 주변 위험 수목 제거 사업 추진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5-21 0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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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태풍 대비 선제적 조치로 주민 안전 확보
▲ 과거 위험수목 제거 사진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장마철과 태풍에 대비해 가옥 주변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제거하는 ‘2026년 가옥 위험 수목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약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사업 대상은 관내 7개 읍면 55개소, 총 138본이다.

군은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우선순위 대상지를 중심으로 위험수목을 제거하고, 향후 추가 예산을 편성해 2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차 사업은 추가 신청, 선정을 거쳐 9월 이전 완료할 예정이다.

최희윤 군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위험수목 제거를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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