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은중 감독 |
“더 많은 국제경기 경험이 필요하다.”
김은중 남자 U-19 대표팀 감독이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자 U-19 대표팀은 29일 저녁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과의 하나은행 초청 U-19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5-1 승리를 거뒀다. 김은중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치른 첫 공식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이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김은중 감독은 “오랜만에 공식경기를 치르면서 긴장한 선수들이 많았던 것 같다. 아직 개선할 부분과 발전시켜야할 부분이 많다.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득점 대승을 거뒀지만 김은중 감독은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했다. 경기 감각이 부족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김은중 감독은 “대학팀 소속 선수들도 있지만 프로팀 선수들의 경우 대부분 경기에 나서지 못하기 때문에 경기 체력이 많이 부족한 상태다. 그 부분을 채우는 것이 큰 숙제”라면서 “공식경기, 특히 국제경기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 앞으로 가능한 더 많은 국제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중호는 이른 시간 세 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이후 실점을 하는 등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후반전에는 인도네시아의 밀집 수비로 인해 득점에 애를 먹다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넣었다. 김은중 감독은 “아직 어린 선수들이라 상대가 내려섰을 때 당황하고 급해지면서 실수가 나오는 장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9월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 예선(장소 미정)을 준비하고 있는 김은중 감독은 “아시안컵 예선에 나가면 내려서서 경기하는 상대를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경기를 풀어가고 득점 찬스를 만들어나갈 것인지에 대해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며 개선을 다짐했다.
지난 21일부터 울산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했던 김은중호는 이번 친선경기를 끝으로 소집 해제된다. 김은중 감독은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을 더 잘 파악하면서 우리 팀에 맞는 색깔을 찾게 됐다”면서 “남은 시간 동안 조직력을 갖추는 데 시간을 더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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