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탄소중립 콜로키움 |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7일 오후 4시부터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2025 제2차 삼척시 탄소중립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기후위기 시대의 AI: 새로운 기후 해법인가? 리스크인가?’를 주제로 강원대학교 오승민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발제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가능성과 위험성을 함께 짚어보고,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인 만큼, 이번 콜로키움이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 정책 논의와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이민근 안산시장, 프랑스 현지서 ASV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IR 진행
장현준 / 25.10.15
사회
우리 아이 위한 ‘지역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파주시, 2026년 지역교육자원 모...
프레스뉴스 / 25.10.15
사회
서초구,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온맘다해, 따뜻한 동행' 개최
프레스뉴스 / 25.10.15
사회
마포구, 자치구 최초 계약 업무 혁신 이끌 ‘입찰 표준매뉴얼’ 수립 완료
프레스뉴스 / 25.10.15
사회
옥천군, ‘AI 팩토리 공모사업’선정…지역 제조혁신 가속화
프레스뉴스 / 25.10.15
경제일반
이민근 안산시장, 프랑스 현지서 ASV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IR 진행
프레스뉴스 / 25.10.15
문화
수원시 장안구 지원,‘장안 은빛어르신 노래자랑’ 성황리 열려
프레스뉴스 / 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