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국제인삼교역전 매출 8억8900만여 원 달성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2 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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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방문객에게 제품 알리고 여러 업체 제품 한자리에서 비교하는 자리
▲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국제인삼교역전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간인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에서 열린 국제인삼교역전을 통해 8억8900만여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교역전은 금산국제인삼유통센터 앞 전시장에서 열렸으며 9만1200여 명이 방문해 여러 업체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삼 제조·가공업체 등 지역 업체들이 참가해 홍삼, 흑삼, 인삼 가공식품 등 다양한 금산인삼 제품을 전시·판매했으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에게 제품을 직접 알리고 판매처를 넓히는 기회를 얻었다.

올해 방문객 및 매출은 지난해 7만6815명, 7억1978만 원과 비교해 방문객은 18.73%, 매출은 14% 늘었다.

전시장에서는 판매 부스 말고도 볼거리 및 체험 공간이 함께 설치됐으며 인삼을 활용한 신제품과 ‘케이-인삼 어워즈 전국 인삼 제품 품평회’ 입상 제품이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또한, 인삼의 효능을 알리는 공간과 안전인삼 홍보 존도 운영돼 금산인삼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위해 아이들이 과학 체험을 하며 인삼의 미래를 상상해 보는 ‘어린이 미래 인삼 상상 존’과 ‘인생네컷 사진관’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교역전은 금산인삼을 만드는 사람과 찾는 사람이 직접 만나는 자리”라며 “열흘 동안 정성껏 손님을 맞아준 참가 업체와 금산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교역전이 축제 기간에 그치지 않고 우리 업체들의 판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이번 교역전 운영 결과와 방문객 의견을 분석해 내년 행사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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