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만 공무국외출장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4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만 공무국외출장을 마치고 경상남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를 공개했다.
박병영 위원장은 "경남 스마트 단말기 활용 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아시아권 IT선진국이면서 ASUS 본사가 있는 대만을 방문하게 됐고, 국민 세금으로 간 연수인 만큼 모든 의원님들과 함께 경남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경남 미래형 교육 스마트 단말기 활용도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며금회 출장의 소회를 밝혔다.
이번 출장은 타이베이시, 화련시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타이베이시의 경우 스마트단말기 보급률 100%, 전자칠판보급율 74.2%, 2015년부터 활용하고 있는 쿠커윈 클라우드를 통한 온라인 학습 등 경남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스마트 교육시스템 도입이 빠른 편으로 교내 스마트 교육 시 WIFI4, WIFI6 교내 무선단말기 사용 외 학교 인근 공공 WIFI를 활용하는 등 무선 주파수의 포화 상태로 인한 통신 간섭 문제를 극복하는 부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직업교육 현장실습시 직장급여와 별도로 학교 보조금 지급 등 직업계 고교 충원율 향상, 학교공간혁신,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개방을 통한 학교발전과 지역 인프라 확충 연계, 타이베이 '교육111'‘1학교 1특색, 1인 1기술, 한명도 뒤쳐지게 하지 않는다.’대만 2030 이중언어 정책(영어 병용),유상급식, 유상돌봄, 사교육 활성화 등 경남과 차이점, 유사점, 우수사례가 있어, 경남 교육 정책과 비교해 볼 수 있었다.
교육위는 이번 연수를 통해 ‘경상남도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 교통안전 조례 개정’ 정책제안, ASUS사와 스마트단말기 교육 활성화를 위한 추가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인, 창원AS센터 인력 및 시설 확충에 대한 확약 등과 같은 성과를 이루었으며, 노후 학교 개축, 초중등 영어교육 활성화, 특색있는 학교 만들기, 교육역사박물관 건축 등 역사, 문화, 언어가 다른 국가와의 비교를 통해 교육 정책 개발 방향과 운영의 다양성을 확인했다.
박 위원장은 "대만은 우리나라와 같이 천연자원이 부족하여, 우수한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어느 나라보다 강조되는 아시아의 주요 수출 경쟁국으로, 교육 정책에 있어, 먼저 도입한 것과 대만사람들이 가진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교육정책의 방향을 확인했으며, 연수를 마치며 시사점을 꼼꼼히 살펴, 백년지대계, 경상남도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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