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이 문화재청 ‘2020년 지역문화재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10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덕군은 문화재청장 상장 및 부상을 받았다.
문화재청이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고택·종갓집 등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전통생활 모습과 결합해 교육, 공연, 체험 등의 형태로 기획 및 운영하는 문화재 향유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사업을 시행한 영덕군은 전국 39개 지자체 중 3곳만 선정되는 우수사업 운영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수도권에서 코레일을 이용하는 새로운 관광코스를 기획하고, 갈암종택 및 지역 무형문화재 월월이청청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또, 지역 특산품을 적극 활용하는 등 지역 주민과 원활히 협력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덕군은 2021년에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에도 응모해 선정돼 사업 지원예산 최고 4억 원을 확보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유산을 가치 있게 활용하는 사업 추진으로 군민들의 문화 복지 수준을 높이고 영덕군을 역사 문화 선진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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