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설맞이 복지시설 ‘위문’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5 1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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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의원들, 지역 복지시설 5곳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및 소정의 격려금 전달
박은경 의장(사진 왼쪽)과 김진숙 의원(오른쪽)이 공동생활강정 평강의집에서 시설 관계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기원하는 의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안산시의회(의장 박은경)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복지 시설을 위문했다.

시의회는 지난 4일 ‘안산 지역아동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밀알행복한홈스쿨’, 공동생활가정 ‘옹달샘’·‘평강의집’·‘동산그룹홈’ 등 5곳을 잇달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 위부터 의원들이 안산지역아동센터와 옹달샘,

밀알행복한홈스쿨, 평강의집, 동산그룹홈을 각각 방문한 모습.

 

이날 위문에는 박은경 의장을 비롯해 강광주 유재수 이진분 김진숙 주미희 송바우나 의원이 참여했으며, 의원들은 시설별로 인원을 나눠 위문을 실시했다.

의원들이 찾은 이들 시설은 교육과 생활 지도 등의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내실 있는 운영으로 여타 시설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의원들 또한 이에 대한 격려와 함께 의회가 지원할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면서 시설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수요자 중심의 운영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에 더욱 힘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박은경 의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때문에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로 아이들이 위안을 얻을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안산시의회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복지 정책을 마련하는 데에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을 앞두고 소외 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시설을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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