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옥천 춘계 한국 실업 소프트테니스 연맹전 단식 우승 등 메달 풍년
‘소프트테니스의 메카’ 순창군 소속 소프트테니스팀이 '2022 옥천 춘계 한국 실업 소프트테니스 연맹전'에서 개인단식에서 1위와 3위, 개인복식에서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19일 옥천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2 옥천 춘계 한국 실업 소프트테니스 연맹전' 개인단식 준결승전에서 순창군 진인대 선수가 준결승전에서 우승 후보였던 달성군청 김형근 선수와 경기를 벌여 4:0으로 통쾌한 승리를 거두어 우승자로 점쳐졌다.
진인대 선수는 같은 날 있었던 결승전에서 부산광역시 정구의 강호 부산광역시 체육회 황보은 선수와 맞서 4:0으로 완승해 우승컵을 차지했다. 진인대 선수는 작년에도 '제59회 대통령기 전국 소프트테니스 대회' 개인 단식 부분에서 1위를 한 바 있다.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그 밖에도 개인 단식부문에 이광삼이 3위, 개인복식 부문에서는 윤영욱․김병국 조가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매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는 이유는 단연 선수들 사이의 단합력 덕분이다. 훈련과정에서도 신뢰 속에서 서로 응원하고 의기투합하며 최선을 다해왔다. 항상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화합하는 팀워크가 좋은 결과를 빚어낸 것이라고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말한다.
홍정현 감독은 “훈련기간 내내 성실하게 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더욱 노력하여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 ▲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전국대회 개인단식 1위, 3위, 개인복식 3위 |
‘소프트테니스의 메카’ 순창군 소속 소프트테니스팀이 '2022 옥천 춘계 한국 실업 소프트테니스 연맹전'에서 개인단식에서 1위와 3위, 개인복식에서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19일 옥천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2 옥천 춘계 한국 실업 소프트테니스 연맹전' 개인단식 준결승전에서 순창군 진인대 선수가 준결승전에서 우승 후보였던 달성군청 김형근 선수와 경기를 벌여 4:0으로 통쾌한 승리를 거두어 우승자로 점쳐졌다.
진인대 선수는 같은 날 있었던 결승전에서 부산광역시 정구의 강호 부산광역시 체육회 황보은 선수와 맞서 4:0으로 완승해 우승컵을 차지했다. 진인대 선수는 작년에도 '제59회 대통령기 전국 소프트테니스 대회' 개인 단식 부분에서 1위를 한 바 있다.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그 밖에도 개인 단식부문에 이광삼이 3위, 개인복식 부문에서는 윤영욱․김병국 조가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매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는 이유는 단연 선수들 사이의 단합력 덕분이다. 훈련과정에서도 신뢰 속에서 서로 응원하고 의기투합하며 최선을 다해왔다. 항상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화합하는 팀워크가 좋은 결과를 빚어낸 것이라고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말한다.
홍정현 감독은 “훈련기간 내내 성실하게 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더욱 노력하여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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