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제7회 장수트레일레이스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4-02 12: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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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K·팔공산 38K 등 6개 코스 운영… 자연·역사 품은 산악 코스에서 장수의 매력 체험
▲ 2025년 트레일레이스 대회 사진

전북 장수군에서 한국의 샤모니’를 지향하는‘제7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장수군이 주최하고 ㈜락앤런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0K, 38K-P(팔공산), 20K, 5K, 4K-VT, KIDS 등 총 6개 코스로 운영되며, 3일 4K-VT 코스를 시작으로 4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트레일러닝은 인공 트랙이나 아스팔트가 아닌 숲길과 흙길 등 자연 지형을 달리는 스포츠로,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장안산과 장수 팔공산, 동촌리 고분군, 승마로드 등 장수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산악 지형을 따라 달리며 장수만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장수종합경기장에 마련된 본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후원 브랜드 부스도 함께 설치돼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영록 대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장수트레일레이스’를 통해 장수군이 산악레저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국내 최고 수준의 트레일레이스 대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2022년 소규모로 출발한 ‘장수트레일레이스’가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수군이 산악레저 관광의 중심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와 방문객이 장수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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