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종사자 ‘장애인 이해 및 인권교육 등’ 확대 필요 강조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료체계를 강화하는데 있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 목포)은 지난 2일, 순천의료원 업무보고에서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보건의료 서비스의 접근에 있어 편의시설과 장비 못지않게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애인 권리 보호와 함께 인식 향상을 위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순천의료원은 장애친화 검진기관 및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에 지정됨에 따라 장애인이 불편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ㆍ장비와 보조 인력을 갖추고,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의 전달체계․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하여 검진ㆍ재활 의료서비스 지원, 의료종사자 교육 운영 등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기능 수행에 집중하겠다고 보고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이 검사받고 치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조성도 중요하지만, 여전히 장애인 차별과 인권침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노력이 시급하다”며 “시설․장비 부분 구축과 함께 의료종사자들에게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 교육과 인권교육 등이 의무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의 건강관리 여건이 마련되면 시기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되며,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 전라남도의회 김미경 의원 |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료체계를 강화하는데 있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 목포)은 지난 2일, 순천의료원 업무보고에서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보건의료 서비스의 접근에 있어 편의시설과 장비 못지않게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애인 권리 보호와 함께 인식 향상을 위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순천의료원은 장애친화 검진기관 및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에 지정됨에 따라 장애인이 불편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ㆍ장비와 보조 인력을 갖추고,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의 전달체계․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하여 검진ㆍ재활 의료서비스 지원, 의료종사자 교육 운영 등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기능 수행에 집중하겠다고 보고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이 검사받고 치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조성도 중요하지만, 여전히 장애인 차별과 인권침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노력이 시급하다”며 “시설․장비 부분 구축과 함께 의료종사자들에게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 교육과 인권교육 등이 의무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의 건강관리 여건이 마련되면 시기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되며,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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